번호표받고 잠시 기다리다 번호떠서 위층으로 올라가 앉으면 주문 받으러 옴. 계산대에서 선주문과 계산을 하지않아 클래식한 느낌.명성대로 다양한 커피맛과 향을 기대해도 좋음.

2층에서 마시려면 들어가자마자 번호표를 받아야 합니다 테이크아웃은 상관없고 그날의 핸드드립 커피가 조금더 저렴합니다 커피맛으로 찾아가는 유일한 집

직접 주문을 받으러 오는 곳. 셀프 아님. 에스프레소도 신맛이 좀 강하지만 맛있는 편. 본점 아니고 2호점. 카페 전망이 좋음.

커피 테이크 아웃하는데 30분 걸려요. 일부러 손님 많이 기다리게 하는게 마케팅 비법. 대기 번호표 배부, 테이크 아웃 주문받고, 계산, 메뉴판 한권놓고 설명까지 직원 한명이 다해요. 커피머신도 달랑 한개... 직원들 다 무표정에 너무 쩔어 있어서 불친절한데 화나는걸 넘어서서 오죽하면 저럴까 불쌍했어요. 맛을 떠나 너무 아끼는집이네요.

토요일 오후은 대기표를 받아야 할 만큼 사람이 많음. 커피를 볶고 있는 대형 로스터 구경은 덤.

레벨이다른 커피 근처방문예정이라면 꼭 가볼필요가있어요

블루마운틴을 제대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손님은 많지만 기다리면서 기분이 몇번이나 나빠지네요 직원들이 물어보면건성인지ㅠ

드립을 드셔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박이추 선생님께서 로스팅하신 바디감 묵직한 원두 구매도 추천합니다:)

여기는 2호점. 박이추라는 분이 우리나라 3대 바리스타 중 한명이라네요.

커피와 음악 ,바다배경이 잘 조화를 이루네요~신맛의 커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층에 커피 먹는 곳

좋아요... 기대만큼 맛납니다.

9천원해도 게이샤커피 는 반드시~

예 가체프, 적당한 산 미나는 블루 마운틴 9,000원

이곳은 박이추 선생의 보헤미안 커피콩 볶는 공장 쯤 되는 듯합니다 직원분 설명으로는 볶음 기기는 2015년 4월쯤 들어올 예정이라고

바다앞 분위기있는곳.

오늘의 커피 4천원, 아포가토 Affogato 6천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돼 있음?

또갔다 이번엔 가족들이랑 월요일이라 본점은 닫아서 바닷가로 또갔다 커피 너무 맛있어서 감동적이야ㅠㅠ

커피맛이 깊고..깔끔하고 세련되고 음악도 좋습니다~

아침 일찍 가는걸로.

역시 파나마 게이샤

번호표 받고 마실만하네~~~^^파나마 게이샤 강추!!!

마시고 가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해요

커피 종류가 다양하다

바다는 보이지만. 그냥그러함.

사천에서 영진해변 가는길에 있네요

분위기때문에 오는듯?

파나마게이샤 좋네요

헐 ㅡ 드립은 오직 오늘의 커피 만 ㅡ 시간이 그래서 라는데 ㅡ 그래도 이름걸고 하는 커피집이라긴 너무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