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is a café 영진리 Gangneung located in South Korea.
연곡면 홍질목길 55-11 (본점) 영진리 Gangneung Gangwon-do 25428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
No no signs (notices) all around menu board and walls. Opposite mood with coffee flavors . BTW must go place if you love coffee especially drip.
팁과는 달리 폐점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일 아침 8시부터 영업하며 아침시간엔 박이추 선생님이 아침에 직접 드립해 주십니다 다만 아침 토스트-고로케 세트를 더이상 하지 않으십니다 (공장에는 모닝세트가 있습니다)
5년만에 찾은 보헤미안 손님이 많아졌네요 박선생님은 회춘하시는듯 ^^ 손님들 줄서서 기다리시네 ㅋㅋ 커피맛은 예나 지금이나 박선생님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시니 참좋다 시골스런풍경과 편안한느낌 여전하구나 자존심만 살아있는곳이 아니다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것이다 커피는 박이추 그분의 스타일이다
토스트세트와 드립커피를 먹었는데요. 진정 천상의 맛입니다. 커피 맛이 좋다는 얘긴 들었지만 토스트랑 고로케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네요. 바삭함이 살아 있어요.
커피는 맛있으나 직원들이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다. 사람이 없어도 굳이 대기표를 뽑게하고 2층으로 올려보내는 시스템도 이해불가.. 여긴 다시는 오지않을 듯..
월화수는 쉽니다. 아침 9시부터지만 8시 즈음이면 토스트와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마감은 19시-:))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로스팅한다는 카페 . 잡지와는 다르게 내부 분위기는 그냥 시골틱함. 헝겊 싸구려 소파와 싸구려 테이블. 커피맛은 어떨지..
웨이팅 안내도 안하고, 그래서 테이크아웃 한다했는데 드립 전에 자리나고 웨이팅도 없어서 마시고 갈 수 없냐 했더니 계속 테이크아웃은 안된다는 얘기만 반복.. 유명세에 비해 서비스는 별로
브런치 를 다시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자리가 많지 않아요, 오는 길에 '진짜 여기 커피집이 있어?' 싶은 마음이 들어도 믿고 끝까지 오세요!
월,화,수 쉬고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만 영업함. 주변에 그다지 볼 것 없고...
이만한 드립커피는 체인점에선 보기 힘들다. 친절하지 않다는 평가는 동의하기 힘들고... 아침 고로케도 맛있다. 아침 8시부터.
보헤미안 커피맛을 느끼기에 내 입맛은 아직 초딩입맛인가보다ㅠ
주인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문구에서부터 감동을 받았다.
주말 다섯시까지 운영함. 알바 태도 굉장히 불친절함^^
2016.5.20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20회에 소개되었어요.
수마트라 만데링:커피의 왕, 예멘바니마타르:별명은 골덴모카/환상의 커피
아는 사람만 오던 곳이 이젠 많이 알려져서 많은 손님들 때문이겠지만 왠지 '여유' 라는 것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전혀 커피전문점이 나올 것 같지 않은 곳에 있는 커피점. 그러나 사람이 무지 많다
대중교통 으로 찾아가긴 불편한 곳!
매주 월화수 정기휴일입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5까지만 한다네요
감자고로케 도 맛남 계란도 넘 맛남 ㅎㅎ
코코아도 완전 맛있어요 마시멜로우가 넘 조아유
리필은 3,000원 받음. 잔도 따로 안주네요. 인심이 조금 야박하네요.
박이추쌤의 추천 부룬디 굿굿!
커피 .........
안암동 보헤미안과의 인연이 궁금합니다.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로스팅을합니다 원두판매 오전에만 판매하는 모닝세트를 드셔보세요
한 잔에 5,000원 정도 리필은 안되요
오후 5시까지로 영업시간이 변경되었답니다.
월화수 휴무. 목금 로스팅하신답니다.
주말이라 손님 많다. 30분 줄섰다. 테이크아웃도 가능.
월,화는 휴무에요~^^
매주 월,화,수 휴무.. 주말에 바쁜건 알겠으나, 직원관리가 엉망.. 서비스 최악.. 고로케 튀기는 냄새때문에 카페에서 커피향대신 기름 쩐내 진동..;;
서울 안암동에 분점(?)이 있다. 와보고 단골집이랑 같은 뿌리란 말에 깜놀 ^^
카피맛 말고는 모두 꽝
대기순서 진행이 엉망...
찾아오기 힘들구먼~
고평가된 집. 커피맛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자존심만 있는듯.. -_-
여기 문 닫았어요. 경포근처 보헤미안박이추로 가세요.
성인 입장료 ₩5,000. 입장시 주는 쿠폰으로 그냥 커피 받아먹기보다 옆 카페에서 핸드드립커피 먹기를 강추. 커피나무는 겨울에는 팔지않고 봄에 판매합니다. - Narae Choi
랭킹3위라는...! 드립커피 3,000원대 아메리카노 등은 그 이하. 그냥 아메리카노도 커피맛이 최고인것같아요. 바다를 보면서 가만히 한입 홀짝이면 끝 향까지 느낄수있는데 향이 정말 좋음!! 각종 커피드립기구도 판매하고있네요 다음번에 와도 또 들를것같아요 - J L
Lovely. Sea us clean and umbrellas are just $10 per day. Lots of food joints along the shoreline - Vladyslav Zakharchenko
Small beach with not so many people (all the people are in the camp behind this beach). You can use your own stuff instead of rent tents, parasols etc. - Alexei Kasha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