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ROSA COFFEE is a coffee shop 구정면 Gangneung located in South Korea.
구정면 현천길 25 (강릉본점) 구정면 Gangneung Gangwon-do 25263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Full Bar |
Aromatic drip coffee in an unsuspecting part of Gangreung, a coastal town in Korea . Quite sizable establishment. Worth a visit if nearby.
Landmark place of hand drip coffee in Korea . There are lots of customers and so we need to wait for half an hour.
Specialty coffee and reasonable price. No one looking their smartphone during their coffee time.
Great coffee and pastries . Well worth a visit. Come early to avoid queues. Good for breakfast .
They roast their own beans. Be sure to try one of the drip coffee varieties.
Landmark Hand drip Coffee
국내 최초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시도하신 이윤선 부대표님, 세계 최고의 컵테이스터로도 활동하시면서 스페셜티 커피와 관련된 교육 , 출판까지 넓은 활동범위를 가지신 분. 이미 테라로사는 마이크로라 불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로스터. 하지만 꾸준히 산지를 방문하며 한국에 산지에 대한 영감을 일깨운 착한 업체. (*) Read more
너무 유명한 강릉의 테라로사 커피공장- 맛있는 커피와 빵 ,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건 물론이고, 넓은 공간의 분위기도 좋아요. 핸드드립 커피는 정말 최고 :) 단, 너무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너무 많아 주말엔 한시간 대기는 기본, 빵과 인기 커피류는 빨리 떨어져 먹기 힘들어요 :(
이렇게 산골에 카페가 있는데 사람들이 찾아 가는게 신기. 북적북적하다. 다양한 커피 종류 (핸드드립커피 다양) 아메리카노도 두종류. 빵도 너무 맛있음... 아침 식사 후 찾아가서 5-6개의 식사빵사고 남기면 싸가져가자 라고했지만 다먹어버림... 지금 (2017.3.1일 기준) 리모델링 중! 여름이면 완공 된다고 하심
넓찍하고 높은 실내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커피와 빵을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커피의 경우 바리스타가 직접 드립해 주는 경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서빙되는 인스턴트 커피와 달리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음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연휴엔 가지마세요. 유명한 곳이니 수용하지 못할 인원이 찾아오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일지라도, 몇시간에 걸쳐 찾아온 손님이 테이크아웃도 못한다라는 건 너무하다라 생각되네요. 대기장소가 있긴하지만 내부가 혼잡해 한 사람만 들어와 기다려야 하고, 맛있는 빵도 수요를 못맞추네요. 매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지만, 태도의 친절함이 모든걸 잊게 할 순 없네요.
일종의 관광지가 되어 있는.. 마치 스키장 카페테리아 같이 인파가 북적이는 수준임. 20분기다려 빵주문하고 10분기다려 커피주문하면서 빵 먼저받아오고 또 20분 기다려 음료 받게되는 으으으...
개인적으로는 사천점을 더 좋아하지만, 강릉이 처음인 사람에게 관광지처럼 데려가는 강릉의 가장 기본 대표 카페 . 분위기좋고, 케이크 , 빵 모두 맛있다.
커피마시러 한번쯤은 꼭 와볼만한 곳. 테라로사 특유의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소품이 참 좋았어요. 서울에선 못보던 박물관 , 기념품샵, 레스토랑 등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있어요. 평일 낮에 오니 한결 사람도 적네요.
깔끔한거 좋아하시면 과테말라 커피 , 부드럽고 고소한 거 좋아하시면 브라질 커피 , 중후한 맛을 좋아하시면 아프리카 커피 !! 과테말라 커피 마셨는데.. 신맛이 제일 적고.. 마신 후에 입안이 정말 깔끔해요!
Too much hyped. Not deserve for 30mins waiting time after hours of driving. Won’t revisit ever. 대기 인원 40명..? 지나가는 사람들 왈: 난민 수용소 같다는... 앉아 먹을 곳도 없고..
먼 곳에서 어렵사리 공장으로 일부러 갔는데 영업시간이 대략 30분 가량 남아 있는 시간에 테이크아웃 주문도 이미 마감했다고 손님을 돌려 보내더군요(9시 영업시간 마감)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커피맛도 예전 느낌 같지 않고... 옛날과는 뭔가 점점 달라지는 것 같아서 요즘 좀 안타깝네요.
리필시 핸드드립이라 시간이 좀 오래걸려요. 그 사이에 원두 분쇄해서 구매하실 분이나 빵 구매하실 분은 줄서야하니 기다리셔서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나타와 호두 크림치즈 둘다 좋은 선택이었음 전혀 달지 않고 담백해서 어떤 커피와도 잘 어울렸음 + 예가체프 핸드드립, 따뜻한 카푸치노오ㅏ 아이스 라떼 , 그리고 따뜻,차가운 아메리카노 리필ㅋ
과테말라산 헤라르도 5,500 원두 진한 맛! / 이디오피아 예가체페 5,000원 좀 신맛! / 리필은 1,000원에 아메리카노로만 가능. 리필커피가 가격 맛 쵝오 좋으네요! 리필은 필수!!
커피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류도 모두 맛있고 특히 분위기가 좋아요. 온실에서 먹는 커피도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전시된(판매하는빵)에 파리가 있는데도. 빵을 팜. 버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웃음. 식약품에서 점검 나와야 할듯.
AM10시~AM10:30 갖구운 빵들이 매장에 많이 나옴!!^^ (너무일찍오시면 빵이 없어요~^^)
브런치 시키면서 커피 시키면 브런치가 20여분 걸리니 미리 같이 나올 수 있게 주문하셔야 함께 드실 수 있음.
테라로사커피공장은 사람도 많고 이전과 분위기도 그대로였지만... 커피맛도 그대로여서 이제는 테라로사 안 갈것같다ㅠ
사람이 무척 많아 놀랐음. 난 커피를 잘몰라 평가 곤란. 유명한 곳이라 한번은 올만하다는 생각
커피가 맛있음. 맛있음. 아주 맛있음.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ㅠㅜ 그냥 서울가서 드세요
여기는 무조건 'bar'에 앉아 바리스타가 추천하는 '테이스팅 코스'를 마셔야 한다. 기본 3잔이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두잔 정도는 서비스로 추천해 준다.
커피맛이 아주 좋아요
바에 앉아서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3잔짜리 메뉴를 드세요~ 조금씩 마셔서 커피가 식지 읺아 좋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커피 맛은 분명 좋은데...동네 마트처럼 사람은 너무 많고 결제 후 커피 기다리는 동안 어디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커피맛은 좋고 사람 많고 .. 커피보다 빵이 심쿵 했던곳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함께하는 곳이다
일찍 가지 않으면 베이커리는 케잌 종류만 남아 있는 듯. 일반 라테를 주문해도 커피의 부드러움이 남다르다.
유명한 커피공장옆 커피샵 가격도 좋고... 맛은 더. 헉 대기석이...
기본 식자재들이 좋으니 커피와 음식은 좋으나... 산이라 11월인데 생명력 질긴 파리와, 손님서비스에서는 경미하게 부족한 부분은 있음.
신선하고 좋은 커피 ~ 쓴맛과 신맛의 오묘한 조화~
좋아하는 사람 , 좋아하는 장소, LIKE IT~ :-)
브라질파세오 좋아요. 올리브 캉빠뉴도 꼭 득템하세요. 빵은 열두시 전에 모두 품절!
명소라 오지만..걍 그래요. 좋지도 싫지도 않음
연휴엔 완전 정신없음... 코스트코가 따로없네요 대기 40분에 시골길 일차로에 수시로 차 비키고 주차도 어렵고 @.@
아메리카노 만 리필가능하며, 리필가격은 천냥요~^^
쵸코무스, 치즈케잌이 맛있어요. 커피 이외의 음료는 코코아, 우유, 쥬스, 콜라
문화 그리고 향이 있는 풍경
커피 좋아요, 케이크 늦음 없어요
구관 그냥 구경만 하시고, 신관에서 커피드셔도 됩니다. 신관도 좋습니다.
드립커피의 원조급이긴 하지만 이제는 많은 커피전문점들로 예전만큼 희소성이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평일에도 대기시간은 이십분 이상,
콜롬비아 COE 와 예가체프 핸드드립 , 치즈케익은 먹던거랑 좀 다르게 생겼네
유사품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테라로사 본점을 가보면 역시!!!
No no signs (notices) all around menu board and walls. Opposite mood with coffee flavors. BTW must go place if you love coffee especially drip. - Sang Ryong Lee
I see why this place is so popular, a gathering place for the ignorant. Its service is terrible and so are its coffee and desserts. - Typhoon Choe
Lovely. Sea us clean and umbrellas are just $10 per day. Lots of food joints along the shoreline - Vladyslav Zakharch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