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culpture park is beautiful and a great place to enjoy sunrise from.

지자체 돈 벌려고 대충 만든 곳 아냐 싶은 외관과는 다르게 야외정원은 나무 가득 바다소리 들으며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내부 박물관도 유니크하지만, 야외조각공원과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카페에서 마시는 커피가 진짜 주인공임. 강력추천합니다

버스노선이 한시간에 한번꼴(111, 112, 113, 111-1)로 더니긴 하는데 차 없는 사람이 가기엔 안좋습니다. 정동진에서 와서 정류장에서 내렸을 때 건널목이 하나도 없어요. 진입로에도 인도가 없고 굉장히 가파른 편입니다.

사계절 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단, 레스토랑 출입고객 제한, 호텔 투숙객 전시공간 제한 등 예술을 공유하는 정신이 아쉽습니다. 전시 내용도 자주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외 조각 공원 . 천천히 걸으며 작품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각공원:6,000원, 실내갤러리 4,000원입니다.

탁인 전망 . 멋진 풍경.

가족이랑 혹은 연인이랑 누구랑 와도 좋을곳

정동진 근처 새로운 명소 하늘 위 바다 풍경에 감탄하고 유머가 있는 예술에 웃는다. 호텔 지하에서 보는 바다 모습은 최고. 좀 비싸지먼 만원대에 식사 가능함

공원은 그늘이 없어서 산책하기 힘드네요, 그렇지만 미술관은 독특함!

힐링할 수 있는 공간.

경치도 좋고 작품들도 흥미롭다.

ㄱ공원 만 6000원 / 미술관 만 7000원 / 미술관 +공원 입장료 패키지 10000원

가격 대비 매우 괜찮습니다.. 넓은 욕조에 몸을 담고그 정동진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 쥑이죠~~ ^^

정원에서 보는 동해가 이름답습니다.

내마음속 고향집같이 편안한곳~~~ 잠시 예술작품 보면서 휴식하기 좋은곳입니다~

카페 직원들이 피곤한듯 약간 불친절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어가 ~하십니다 체를 쓰네요. 고쳐야하겠습니다.

바다카페 다른 tip처럼 불친절한거는 모르겠지만 폐관시간이 6:30분인데 6:10분 부터 정리한다고 나가란 식으로 은근 압력 ㅡ.ㅡ 다른데 갈곳 없냐고 .....

미술관 에 산책후 커피 까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에서 이선균 직장 상사 가든파티에서 임수정이 목발짚고 나타나던 그 장면을 찍은 곳

카페에서 보는 바다가 좋네요

와볼만 한 곳. 추천.

정동진에 오시면 여기 야외까페에서 커피 한 잔 강추합니다!!

옛기억 그리움 아련함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