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one of the best Memil noodle restaurants in Seoul. Personally i prefer here to Yurimmyun which tastes a little bit too sweet. Must visit

1961년 처음 문을 연 송옥은 쫄깃한 면발을 달큰한 장국에 품 담가 후루룩 들이켜며 먹는 그야말로 한국식 ‘모밀국수’를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식당이다. 큼지막한 국수 두 덩이, 아예 주전자째 내주는 쯔유, 산처럼 풍성하게 쌓아 식탁 위에 준비해둔 무와 파까지, 국수 한 그릇으로 배를 두둑이 채울 수 있도록... [http://goo.gl/1pKhbf]

냉모밀과 찐만두를 먹었는데 파와 무를 맘껏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에 놔주거든요. 쯔유소스도 주전자로 주신답니당~^^ 좀 많이 단듯 하지만, 무와 파 겨자를 듬뿍 넣으니 묘하게 간이 맛더군요 맘에 들어요~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면발과 국물이 예술 ^^ 우동에 모밀 육수를 더 부어 먹으면 맛이 아주 작살!!

서울에서 가장 맛있음! 가게분위기는 혼잡하고 친절하지는 않고 사람이 많아 합석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맛있음!

미진보다 판모밀 양이 20-30% 적지만 간장소스가 덜 달아서 좋다.

면이 쫄깃하네요.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평가는 못하겠네요.

국물이 진해요. 짜서 물을 더 넣어 먹었음. 파와 무를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딱 맛잇다! 메밀국수 7,000원(두판)

빨리 나오고 든든하고, 하지만 복잡하고 메밀 맛이... 잘 모르겠네요.

멸치육수맛이 아주진해요! 호불호가 갈릴맛.! 쯔유는 주문할때 시원하게 내오는게아니라 책상위에 주전자채로 놓여있어서 시원하지않아요 ㅠㅠ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분점이 개장했습니다.

서울에서 메밀국수 로 유명한 곳 중 한 곳 멸치육수 맛이 강하고 국물 이 좀 짜고 강함

육수가 조금 짜지만 맛있어요~자리합석은 피할수 없네요~^*

한국식 메밀국수 죠.

메밀과 우동이 생각날때…

메밀 100%의 메밀국수 !

옆으로 이전했는데 어쩜 구조가 옛날그대로 ~ ㅎㅎ 짱맛나염

송옥메밀국수 (남대문로4가)

메밀국수가 유명하지만 다른 메뉴도 맛있음

대한민국 최고 메밀국수 하는곳. 점심은 줄서기 힘들어 저녁에 자주오는...

메밀국수 생각이 날 때. 차를 가지고 갔다면 태평로 방향에서 들어오는 골목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자.

점심시간에 두명가면 옆으로 앉아야 함... 합석이 기본

이 정도면 괜찮군요.

모밀 면발의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