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보리밥 is a korean restaurant Sokcho-si located in South Korea.
법대로 34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깔끔하고 정갈한 밥상.. 맵지 않은 반찬도 많고 골고루 나온다.. 바로한 느낌의 달걀말이도 좋았고, 자반도 작지 않은양.. 아이를 위해 돈까스 시켰는데 애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맛있어서 열심히 먹음.. 식혜는 설탕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겐 심심하겠지만 난 만족스러웠다~
속초버스터미널에서 법원앞으로 옮겼어요.
매니저인듯한 아줌마 상식 이하로 불친절. 다신 안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