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할머니순두부 is a korean restaurant Sokcho-si located in South Korea.
원암학사평길 183 (본점) Sokcho-si Gangwon-do 2480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
The soft tofu here is really fresh & tasty! The spicy version is too spicy for me, so I prefer the non-spicy version which is very tasty!
Good food in this simple place! Very family feel. Lots of people on Saturday morning, lots of people drive here. Friendly staff
Delicious same side dishes all the time with unlimited offers. Serve only one menu though
The restaurant is well known for its grilled fish dishes, add some soy sauce with chili cutlets for a more salty taste.
메뉴고를 필요없이 정식하나있고 가격도 8천원에 시골재래식 순두붓국에 밑반찬이 진짜 맛있어요~!!꼭 한번가봐야할곳..강추!!
주종목인 순두부도 맛있지만 밑반찬도 정말 맛깔스럽게 나온다. 그중에 멸치젓깔로 맛을 낸 비지찌개는 단연코 최고!
메뉴는 오직 하얀순두부 하나지만 장사가 왜 잘되는지 먹어보니 알겠습니다. 발레해주시고 밑반찬도 맛있지만 최고는 쌀이 정말 좋습니다. 잘 먹었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순두부와 정갈한 밑반찬의 완벽한 콜라보
아이들이 먹기에 좋아요 !! 맛있어요
반찬이 따뜻하고 방금 만들어서 맛있지만 음식에 비해 가격은 비싼 것 같다. 순두부정식 8천원
순두부도 고소하고 밑반찬도 맛나요. 메뉴가 순두부 정식 딱 하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따뜻한 음식들, 반찬 하나 하나 맛있고 엄마 음식을 생각나게 합니다.
메뉴 한가지인데 다른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어용!!????????
고소한 순두부,멸치비지,늘 같은 종류의 반찬.오이무침,황태무침,가지무침.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소문이 나서 유명해졌으나 맛은 여전히 최고!
순두부는 당연히 맛있고 밑반찬의 오이무침과 황태포는 정말 맛있습니다~
밑반찬 오이무침이 진리
간이 좀 센듯하지만, 구수하고 담백하다.
역시 강원도두부 맛있어요~^^사장님이 부족한반찬 알아서 척척 리필해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반찬도 맛있고 몽글몽글한 순두부도 맛나네요
두부와 밑반찬이 담백합니다. 8천원 정식 한가지 메뉴가 맘에 듭니다.
원메뉴.친절함 .짭조롬달달한 순두부.! 아침메뉴로추천
진짜 할머니가 해주는 맛의 비지????
좋은 가격에 맛있는 순두부
담백하고 깔끔한 반찬. 순두부는 별로 고소하지 않았다. 초당이 더 낫다
그 동네 초당순두부 중 최고
반찬 깔끔하고 음식 맛있고, 서빙 빠릿하고...여기만 손님이 바글바글한 이유가 있네요.
속초 갈땐 꼭 들리는 그런 집
확실히 맛있네요. 학사평 김영애 > 서울 서초 백련옥 > 강릉 초당순두부. 초당 지못미 ㅠ
가격 천원 인상되어 8천원입니다. 메뉴는 순두부정식 한가지 .
직원들이 지나치게 불친절했음~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한다
순두부 맛이 있어요~~##
순두부 정식 하나 밖에 메뉴가 없네요. 맛은 굿!!!! 일인분 팔천원!!!
순두부와 밥 맛!!! 맛남~~
메뉴는 한개뿐. 9000원
제대로 고소한 진짜 순두부
50년전통.순두부정식만있음.1인8000원.
군더더기 없는 학사평순두부를 제대로 맛볼수 잇고 함께나오눈 매콤한 콩비지도 별미 !
좋은가격에 맛있는 순두부
주변 순두부촌에서 가장 으뜸 오이무침에 황태포 밑반찬 최고
메뉴는 하나이고 8000원입니다. 깔끔하고 맛있네요.
순두부마을의 진짜 원조집. 순두부정식 단일메뉴. 딸려나오는 밑반찬까지 아주 맛있다는.
순두부 중 가장 맛있은 집 메뉴도 단 한가지뿐인 45년 전통집
가격 올랐네요 정식 8000원!
두부와 오이무침은 따라갈 자가 없는데 황태도 좋아요. 다른메뉴는 없어요
멀리 울산바위 풍광을 보면서 구수한 순두부 정식을
부드러운 두부와 입맛을 돋우는 황타ㅣ차ㅣ와 오이 , 꽈리고추.
순두부정식 8000원
부드럽고 고소하며 담백한 순두부의 정석이랄까. 오이와 황태 반찬, 콩비지장이 맛있습니다, 국산콩두부 100프로라지만 8000원 가격은 너무 비싸네요
Its absolutely gorgeous and easily one of my favorite spots in Korea. Hikes can be challenging but you get rewarded with spectacular views. Cap it off with haemul pajeon (seafood panckae) and makkeoli - Tom Hamnett
Prices werent that cheap for fish... But still a great place to get some exposure to Korean culture. Its a fish market, so if you dont like fish...^^ - Tee 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