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cy tomato mussels is yummy.

The brunch burget was very good.

Actually it‘s a French restaurant wth heavy Italian influence^^. Guess, for locals all Western food seems to b American.

Start at 11 am, even brunch menu

Too pricey for its small portions . Lunch and dinner prices are different ... not willing to come back.

Too small portion .. A bit salty vongole

3층 테라스 바닥 마감 일부분이 유리예요. 치마 입으신 분들 서있지 마세요 >_< 고른곤졸라 핏자 맛있어요. 페이스트리 도우에 반했음!

30여분만에 나온 브런치 평주자면 c다 계란은 묻지도안고 반숙에 완전시 식어있고 버섯볶은거는 원래 차가운가? 속까지 차다 그나마 빵만 조금 나은듯하다 주문 40분만에 나온 봉고레 스파게티는 소금밭이다 직원부르니까 원래 간이 이상태란다 손님한테 소금뿌리나요?

브런치먹기에 괜찮은 곳이네요. 3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오늘같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쐬며 먹을수있어요. 단 흡연은 안되네요. 이거 불편한것만 빼면 그럭저럭 추천 ㅋ

펜네와 새우피자 먹음. 맛있어요~ 양도 적당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조금 비싼듯?

기존 댓글과는 다르게 음식도 빠르게나오고 나름맛있습니다

주문한지 30분만에 드디어나온 레몬에이드 완전 설탕물이네요 직원들 서빙 전부다 오늘 처음인가요? 테이블위치도 모르네요 가게들어와서 첫인상이 별로입니다

봉골레 파스타 별로임.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파스타 잘하는데 주변만해도 몇갠데! 후훗

평일 10시전에 5만원이상 주문하면 스파클링와인 1병을 준답니다 오오 ㅎㅅ

초반에 나오는 스프는 우유만 데워 놓은 듯하구요 바게트는 기름에 절이셨나요? 부드러우라고 절인건지 기름만먹으라고 한건지 기름범범으로 절여있네요 바게트인데 ..

Mussel 간이 짠 편. 맛있다고 추천할만한 메뉴가 딱히 없음. 인테리어만 예쁜 집. 오픈한지 얼마 안 돼 서빙도 엉성하다.

[뤼디플라] 이집은 비쥬얼은 좋은데, 테라스는 환상적입니다 ㅋ 그러나 음식 퀄러티는 장담 못하겠네요. .

야들 일 처음하나-_-? 스프는 밍밍하고 레몬에이드는 30분만에왔는데 너무달고 걍 맛이 이상하고. 우리가 주문한건 봉골레랑 브런치메뉴하나일 뿐인데 어쩜 30분 넘게 안나와.. 내가 만들어도 벌써 나왔겠다 -_-

서버분 친절하신데.. 음식은 전체적으로 별로에요 ㅠ.ㅠ

ㅡㅅ ㅡ그 음식임 스파게티 는 한번 입댄뒤로 입대기도힘든 소금보유량을 자랑하는집이다

40여분이걸린 보기힘든 소금 파스타

5마넌 이상주문하면 49000₩ 상당 스파클링와인주네여. 소진시까징ㅎ

오렌지 에이드 맛있어요^^

봉골레 정말 소태씹는다. 뭐가이래짜 -_-?;;;

진짜 불친절 이렇게 많이 먹고도 불쾌한 음식점은 처음임..그렇다고 이걸 감수할 만큼 음식이 맛있는것도 전혀 아님 무슨 자신감으로 이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