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esentation and delightful on the palette...

Inventive and creative uses of local and domestic ingredients.

Dine solo and get to talk to the head chef plus get a tour of the kitchen! <3

Amazing food experience.

Nominated Asia's 50 best restaurants 2015 (Rank #27)

Far below average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n Seoul. 위트있는 프레젠테이션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맛을 놓치지 않아 감동. 개인적으로 ㅁ 이전하기 전의 정식당보다 낫다고 생각함. (이전 후엔 미방문) 셰프님이 직접 서빙해주는 시그니쳐 디시도 스토리며 보는 즐거움이며 먹는 즐거움을 잘 살려낸 느낌! 메뉴의 폭이 넓은 편은 아니라는게 좀 아쉬움

반지하에서 바라보는 가로수길 풍경이 운치있어요 가격대비 음식퀄리티가 좋고 창의적인데 매번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점도 좋구요 ㅎㅎ

소셜쿠폰 나왔을 때 가성비 좋았음.

정갈한 음식과 차분한 분위기 .

메인 메추라기 훌륭.

패션에디터가 보기엔 아트이나 평범한 소비자가 소화하기는 다소 무리인 난해한 패션같다

점심시간 한시간으로는 절대 다 못먹음 ㅋㅋ 여유깄게 방문

점심메뉴 는 양이 너무적음. 에피타이저 와 피클이 맛남.

친절한 메뉴설명! 눈도입도즐거운플레잇:)

음식은 쏘쏘! 보기는 이쁘나 감동 없는 음식. 질겼던 고기와 흰살생선에 너무 강한 소스를 썼다는 생각만 날뿐..애피타이져와 녹차빼곤 다 별로였던듯

창가에 앉으면 밥 다먹을때쯤 하수구 냄새로 마지막 디저트 !!! 조심조심!!

양이 너무 적어요.. 배고픔

바앤다이닝 민어요리 보고 혹시나해서 갔으나 정말 요리에 기본이 안된 곳. 오픈주방내부 비위생적. 암기식 서비스. 두달연속 잡지에 간접 프로모션하나 솁을 포함한 주방팀은 반성해야함. 가성비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