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을 부리며 급하게 먹으면 입술이고 혀고 남아나지 않아요. 도구릉 사용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기름으로 범벅되지 않아 좋았고 안에 시럽이 생각보다 너무 달지 않아서 둘의 궁합이 잘 맞았던것 같음. 인당 2개 정도가 딱 적당할듯. 소량 주문시 더 먼저 받기도 해요.

1943년부터 이어온 곳, 화덕에 구워 맛이 담백하고 인당 2개씩 먹으면 딱일듯

대기자가 많아 대기표 한개당 10,000원(2상자,총 14개) 상품만 가능합니다. 이점 유의하기고 번호표를 뽑으세요.

번호표 뽑고 번호표 1장당 10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네요. 1개 800원 / 4개 3000원 / 7개 5000원 / 11개 8000원 / 14개 10000원

담백한 맛의 호떡. 근처 들릴 일 있다면 맛 보기를 추천.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음.

처가가 군산이라 장가와서 먹어봤습니다 ㅎㅎ 처음에 먹었을때는 별로 감흥이 없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1인당 두개까지가 딱 맛있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은데 가끔 막 생각남. 추릅! 구운 호떡이고 밀가루 냄새도 나고 안의 흑설탕도 거의 달지 않아 담백함. 설탕이 뚝뚝 떨어지니까 들고 먹으면 안됨.

호떡을 튀기는게 아니다보니 밀가루 반죽냄새가 많이 나요ㅠ

8개 한 상자 5000원, 포장해 가기 딱 좋네요! 한개엔 700원!

아줌마들 호떡반죽하는거랑 뒤집는거 넋놓고 구경하고 있을 시간에 번호표부터 뽑고볼일!!!

전화주문은 대기 인원이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합니다. 2시간전에 전화주문 가능

일요일엔 안해요ㅎㅎㅎㅎㅎㅎㅎ

대기인원 5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