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ners are Chinese and have been here for generations, although they only make Korean style Chinese food it's one of the best I've had in Korea. I recommend the "tang su yuk" sweet and sour pork .

매우 괜찮은 중식요리집!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아 느끼하지 않게 돼지고기의 맛을 즐길수 있다. 짬뽕은 조미료 맛이 나지 않는 철학이 담긴듯한 맛이다. 휴가철이라 매우 바빠 일하시는 분들과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친절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맑은 국물 짬뽕이 괜찮습니다. 국물이 진합니다. 탕수육 비주얼은 별로인데, 튀김옷이 얇고 고기가 좋아보입니다.

연휴 등 사람들이 몰리는 날은 포기하는게 좋아요. 홀은 넓지만 일하시는 분들의 운영이 별로라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어요.

1952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진 중국집:-) 화교주방장에 멋진 중국식인테리어 단체석테이블에 다같이먹는 완전중국식방식 :-) 짬뽕은 그저그렇다길래 탕수육만 살짝맛있다

문화재청에 등록된 멋진 근대 건물♡ #부먹에도 온전히 바삭한 탕수육이 최고♡ 물짜장은 특이하지만 글쎄..?

맛보다는 공간이 흥미롭다 조금만 손보면 좋을텐데 ~

짬뽕 을 위해 방문할 곳은 아님. 60년 넘은 건물 구경+중국사람들이 하는 "요리"체험을 추천.

맛의 정직함을 원하는 사람만 가시길...밍밍하다는 것은 정말 재료로만 맛을 내었다는 것.

간짜장은 평소에 먹던 맛이 아님. 안좋게 말하면 맛없고, 좋게 말하면 건강한맛. ㅎ

사천탕수육과 물짜장 추천해요 중국음식 치고는 담백합니다.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 자. 하얀 짜장은 인상적 . 삼선짬뽕에 해산물 이 숨박꼭질 .

물짜장은 먹을만한데 나머지는 솔직히 맛 없습니다

사천짜장 7,000원

여기 잡탕밥은 아마 전국에서 최고가 아닐까싶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

드라마 ‘빛과그림자’ 촬영지

이집은 탕수육이 갑이죠

짬뽕은 다소 아쉽, 조금밍밍 한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겉모습은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길어서 엄청크네요.

삼선 물짜장 해장으로도 굿!

서비스 최악이에요 사람많으면 운영 전혀 안되요... 비수기때 가세요.. 맛은 뭐 평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