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할머니순두부 is a korean restaurant Gangneung Gangwon-do located in South Korea.
초당순두부길 77 Gangneung Gangwon-do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
Spicy sundubu is one of delicious dishs in the restaurant .
One of famous foods " sundubu" in Gangneung.
두부는 95점이지만 찬이 옛날 시골할머니 짠지 st 가짓수도 소박해서 서울사람들 안 좋아할 스타일. 사실 이동네 순두부집들 거의 다 90점 수준으로 맛있고 찬이 엄청 잘 나오니까...그래도 최근 그릇이랑 반찬을 리뉴얼하긴 했더라. 90점짜리 두부와 95점짜리 두부를 구분할 수 있는 두부 매니아가 아니라면 만족도가 높진 않을 것이다. 참고로 화장실 구림.
단순하지만 구수한 순두부는 다른식당 절반도 안되는 양,, 캡사이신을 넣은듯 자극적인 순두부찌개는 가게의 컨셉을 의심하게 한다. 반찬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종지만한 그릇에 조금 나오는 비지 역시 라면스프 처럼 자극적이다. 가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진 않고 직원분 역시 특별히 친절한 편은 아니다. 왜? 왜 여길 갔어야했지??
순두부가 맛있어서 강릉갈때 한번씩 들른다. 반찬이나 다른건 부실하지만 순두부 제대로 하는곳
명성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다. 손님이 많아서 직원들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이런 탓에 고객 경험은 별로였다. 밑반찬 하나 부탁하고 10분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인상 쓴 종업원의 신경질적인 목소리에 식사 경험은 나이스하지 못했다. 7천원짜리 순두부를 너무 어렵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먼 발걸음하기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기본 백반도 좋고 해장으로는 째복도 얼큰해서 좋다 동화가든에 사람 넘 많아서 갔는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네 깻잎장아찌bb
둘이 가면 하얀거하나 매운거하나 반모두부 하나 시켜서 쉐어하면 딱 ^^ 원래 유명하긴 한데 수요미식회 순두부 편에도 나왔었네요..
얼큰순두부 맛있고 모두부는 무조건 반모를 추천. 반찬이 좀 더 다양했다면 좋았을듯.
두부만 맛있고 밑반찬은 수준이하 입니다
초당 두부촌에서 젤 맛있는 곳이라고 현지 분께서 추천해주셨어요^^
강릉의 명물 초당순두부의 실질적인 원조집. 1979년 오픈해 2代로 이어진다.
담백한 두부 본연의 맛.
그냥 순두부백반이 나은듯 순두부 자체는 맛있고 깻잎도 맛있음. 얼큰은 양이 적고 그닥
찰기 하나 없고, 퍼지고 오래된 밥 . 핵노맛없음 ㅠ.ㅠ 여기맛있다는 사람 노이해. 여기먹으려니 서울에서 사먹으세요.
짭짤한 서울식 순두부찌개를 기대하시면 안되용
찰기 하나 없고, 퍼지고 오래된 밥 . 핵노맛 ㅠ.ㅠ 여기맛있다는 사람 노이해.
먹어본순두부중에최고!!
아무리 맛이 중요해도. 서빙하는 애들 서비스 개판. 대기인원 배려없고, 화장실 냄새나고. 요즘 시대에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될텐데... 안타까움.
좋아ㅇᆢ고소한 두부와 순두부
가성비 비추 다른 걸 찾아 먹겠음
사람 없을 때 가야지 너무 정신 없었어요
옛날 그맛이 아니네요
왜 이리 줄이 길까?
두번째 먹어보니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맛은 그냥 초당두부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가성비는 비추
둘이 오면 백반 둘에 모두부 반모.
식객에 나왔다는 맛집. 청국장&순두부/두부전골이 1인분에 각각 7천원, 정식은 1인분 만2천원씩. 둘이 갔을 땐 굳이 정식으로 먹을 필요없을 듯. 기본에도 작은 생선구이는 나오며 의외로 깻잎된장무침이 맛있다! - Lily Lee
Lovely. Sea us clean and umbrellas are just $10 per day. Lots of food joints along the shoreline - Vladyslav Zakharch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