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for the jjambbong (짬뽕), a spicy seafood noodle soup that made its way from China and was adapted to Korean taste. It's really tasty, quite spicy and will cure any hangover.

해동용궁사 가면 왠지 여기서 짜장면을 먹어야 할거 같아 쟁반짜장을 먹어봤다 하나도 안매운데? 건강한맛이라 좀 실망 채소가 진짜 많고요 양도 많고 중국분들이 운영하시는듯 일단 랜드마크니까 찍어본다

음, 맛이 없다는 포친들의 말을 들었어야 하는 후회! 맛집으로 왜 거론되는지 모르겠네요. 평범한 짜장면으로 이렇게 대박나게 하는 마케팅이 대단한 듯....

해물이 엄청 푸짐하다.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애들 데리고 가면 천원만 추가하시면 곱배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매콤한 맛 . 끝. 그게 다임.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하며, 7000원이다. 용궁사 입구에 1곳 안으로 들어가면 몇곳이 더 있지만 입구쪽이 사람이 많다.

진짜 맛 없다. 일반 동네 중화요리점 보다 맛이 더 없는 듯... 탕수육,짜장면 ,짬뽕 !! 돈 아깝다.

1인분인데 2인분같은 짬뽕 !

내가 여길 왜 왔지... 쟁반짜장 기준 양도 적고 맛도 없음

맛없다.. 사람많다고 가는 일은 없길 바람.. 여행객들은 특히. 후회할지도..

내입맛엔 괜찮았음. 하지만 해물이 터질 듯 들어가 있을거라던 기대는 져버림ㅠ

주문 받는 아줌마께서 짬뽕은 국물 있는게 훨씬 맛있다고 하셨다..ㄷㄷㄷ

내입맛이 ㅂㅅ인건가? ㅠㅠ 쟁반짜장은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