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s are friendly and seem to know their wines well . The tapas are all really good the black squid ink calamari is delicious

A bit pricey for the portions. If you don't like mayonnaise be sure to let them know as they smother a lot of the foods with it.

best spanish food in Seoul!!!

and I forgot: Best sangría in town !

여기 빠에야 비쥬얼만 좋지 비싸기만하고 맛없어요. 해물치킨 들어간거 먹었는데 닭고기는 비리기까지 함. 판교 White&Yolk에서 맛좋은 빠에야를 먹고나니 화악 비교됨. 새우+버섯 냄비요리는 집에서 내가 만들어먹어도 되겠다 싶은 맛(=돈주고 먹기 아깝다는 말 ). 별로야 여기!!!

What happened to this place? Higher price and lower service level :( 음식이 남았는데 몇번이나 접시를 치우려고 하더니 나중엔 잔까지 가져가려고 하고.. 계산할때 불편했다고 얘기했더니 테이블 순환을 빨리 해야해서 그렇다며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음. 나올 때 대기그룹도 없었음. 오랜만에 왔다가 정말 실망.

맛있는 생모리츠 맥주 로 시작해서 상그리아로 입가심 와인 으로 마무리. 감바스 알 아이요에 빵 추가는 진리. 상그리아는 조금 도수가 높다.

Great Spanish iberic ham! . Excelente jamón ibérico recién cortado ! Con un vinito se siente uno como en España ;)

Buen lugar en Seúl para olvidarse del kimchi y comer algo decente. Servicio excelente. Muy español.

국내 최고의 하몽을 맛볼 수 있는 곳! 사장님께서 직접 슬라이스 해주신답니다 :)

감바스,생모리츠 맥주 ,빵 추가,올리브 절임이면 된다. 빠에야는 생각보다 별로.

빠에야는 가끔 많이 짜게 나오기도 하니 주문하실 때 notice 를 하시는 게 좋답니다.

기본 빵 추가하려면 요금 (1000원이었던가) 따로 내야해요.

샹그리아랑 타파스 간단하게 먹기엔 좋지만 먹다보면 비용은 점점...

빠에야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짜요 ㅠㅅㅠ

빠에야는 40분 걸린가네요ㅜㅜ 다른 메뉴로 먼저 요기를... ㅎㅎ

런치는 양이 적다..

9월25일까지 매주일요일 8시 '플라멩꼬 정기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