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五臺山)에 있는 사찰로 643년에 자장(慈藏)이 문수보살(文殊菩薩)이 머무는 성지라고 생각하여 지금의 절터에 초암(草庵)을 짓고 창건하였다. 이후 신의(信義)가 머물렀고, 이후 한동안은 머무는 승려가 없어 황폐해졌다가 유연(有緣)이 머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307년과 1844년에 화재로 전소된 것을 중창하였고, 다시 1951년 1.4후퇴 때 사찰의 대부분이 전소되었다. 1964년 탄허(呑虛)가 법당인 적광전(寂光殿)을 중창한 뒤 만화(萬和)가 꾸준히 중건하여 현재의 사찰 모습을 이루었다.
진부면 오대산로 374-8 동산리 Pyeongchang Gangwon-do 25318 South Korea
Always worthy to visit when a year is ending. It is covered with snow looking nicely in a sunny winter day
Great temple stay program. Read more
공기가 맑고 경치가 정말정말 좋네요.
12시부터 1시까지 절에서 식사 제공합니다~^^ 공양하시고 절밥도 드세요~
여기서 술 이 생각나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많아요
자가용은 매표소 밖에 하시고 걸어서 전나무 길로 오세요
전나무 길 좋습니다
물맛이 좋아요~~^^
템플스테이로 이틀,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아주 오랫만에 사연과 함께 다시 찾아온 월정사.. 멀긴해도 또 몇번 올것 같다.
커피 전통 차 빵. 다양하게 즐길 수 있네요. 계산은 각기 다른 곳에서 - Eun Beom Y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