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Han Spicy Cod Soup is a korean restaurant Busan located in South Korea.
해운대구 달맞이길104번길 46 Busan Busan 48098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
Codfish soup~<3 in my opinion, cold winter is the best season to enjoy this soup ! You can eat ether without any sauce or with spicy & wasabi sauce~ enjoy eating~‘Yummy’
Try to ask vinegar (shic-cho) and put some drops in soup . Also ask some wasabi soy sauce . Awesome !!
Expertise in cod Soup only
평일 비오는날 점심에도 주차장 꽉차서 도로에서 차들이 줄지어 대기중. 힐스파 이용할 분들은 걸으면 3분 거리니 여기먼저 들른다음 사우나 하세요. 대구탕 나오면 고추다대기 넣지 마시고 밥이랑 절반정도 드셔보세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끼신 다음에 고추다대기 넣고 비교하면 좋아요. 땡초쓰니까 다대기는 조금씩 넣으면서 원하는 맛을 찾으세요.
대구탕 10000KRW as of 20150103. 시원한 맛으로 조금 간이 있어도 한그릇 다 먹을만함.
대구탕 단일메뉴₩11,000, 맑은탕으로 끓여내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다대기를 넣으면 얼큰한 맛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취 해장에 그만입니다.
대구살이 완전 실합니다. 혼자 먹기에 많았어요
음식점 들어서면 스피커로 자리 안내해줌. 메뉴가 대구탕 한 가지 라서 사람 수에 따라 자동 주문.
주변 관광꺼리도 많고 외식장소로 좋음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만원 값어치를 충분히 함!
흔히 원조라는 예전 한국콘도근처 집은 서울 사람이 먹기엔 좀 짜고 이 집이 더 나은 것 같다. 몸통 대가리 선택도 가능.
9000원의 행복 완맛! 😍
지리대구탕 맛이 시원해요
너무 불친절 난 머리달란적도 없고 다건져내니 먹을 꺼 없음 준장인지 지배인지 모르겠지만 대응이 목에 철갑 깁스 고객은 없음
2011년 5월 1일부터 대구탕 9,000원으로 인상
Menu is written in English & Japanese as well (not only in Korean). This restaurant opens for 24h 365 days. If you love spicy foods e.g. Shin Ramyun, spicy blowfish pod may be a better choice ! - Fuyuhiko Takaya
차돌 박이에 묵은지를 같이 싸먹으니 맛도 좋았고 다음으로 양하고 대창을 썪어서 같이 먹었는데 양념이 짜지않고 제입에는 딱 맞았어요 맛나게 잘 먹었어요 깨끗한 주위도 한몫하더라구요 대박나세요~~~~ - 명주 김
Dalmaji-gil Road is a small walkway on the corner to Songjeong Beach. and boasts beautiful cherry blossoms and pine trees, which are located just beyond Haeundae Beach, on the slope of Mt.Wausan. - korea photo
Clean, beautiful beach. Don’t miss a great photo opportunity at the sign! - Lauren Grimm
Regular ol’ Starbucks coffee, which thankfully tastes very similar all around the world. - Jeann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