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 World Heritage
불국로 873-243 (국보 제24호) Kyonju Gyeongsangbuk-do 780-400 South Korea
Take the bus 12 from bulguksa. Every 40 mins for 1500 W. Entrance fee 4000 W for adults. 15 min on foot from the entrance to the grotte. Photo and video are forbidden inside. Beautiful bouddha
Great view from the parking lot . Unfortunately no pictures allowed inside the temple
As of October 2016, bus 12 runs every hour. If you don't want to wait or hike , a taxi will cost around 9300 W.
Beautiful grotto, sadly protected by a not very transparent glass...
Too bad it's on construction when I was there
오후에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땐 콜택시를 불러서 내려가세요. 깊은 산중이라 대중교통이 일찍 끊기고 지나가는 빈 택시는 전혀 없어요. 오후 일찍 석굴암 보고 내려와서 불국사를 보는 순서로 돌아보시길...
입장료는 어른4000원입니다. 현금만 받기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시던지 매표소 옆 현금인출기에서 찾아서 내셔야 합니다. 매표소에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석굴암 도착합니다. ~2014.10.31까지 공사중이라서 이후에 가시는게 본존불상을 보는데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석굴암 안에 들어가거든 휘리릭~지나가는 사람들 무시하시고 잠시만 가만히~ 서 계셔보세요. 그 신비로운 기운에 압도당합니다.
입장료를 4천원이나 받아쳐먹는데 400원어치의 가치도 없음 돈아까움 공사중이라 당연 외관 못보고 안쪽도 못들어가게 막아놓는데 박그네씨 아는분들은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좆으실듯 ^^
석굴암 자체는 그렇게 큰 임팩은 없었고 올라가는 길이 운전연습하기 딱 좋은 듯
석굴암안내소 부근에서 계단으로 2분가량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사실은 내려오는 길이 더 짧고 빠르다. 무릎 안좋으신 분들은 역주행이 정답.
거리가 조금 되더라도 여유있게 산길을 걷는 것은 좋은데 유리막에 막혀있는 점이 아쉬워요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지만 아픔도 많았죠. 여전히 슬픔이 짙지만 막상 앞에서며 숙연해지는 그 자비의 미소는 모든것을 초월하는 듯 합니다.
굳이 돈써서 볼 필요없는 곳 돈아까움
석굴암 내부 부처님 앞쪽으로 있는 창문을 막아놓았는데, 문 중간 맞닿는 부분을 고무장판(?)으로 연결해놓아 정말 실망 ㅠㅠ
말이필요없는 문화제
성인 입장료 5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석굴암 안에서 사진 찍을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현재 내부공사라 제대로못봅니다 입장요4000원에 버스왕복차비까지생각하면 실망합니다
종을 치면 "천원~~"하는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วัด นี้มีพระใหญ่ที่ทำจากหิน อยู่บนยอดเขา
올라갈때는 좌측으로... 지킬껀 좀 지키자
석굴암이 아파요 사진촬영 안됩니다
불국사에서 토함산으로 올라오면 40분 정도 걸려요 등산로에 계단 참 많네요
초파일에는 무료입장
현금만 가능
석굴암 부처님의 웅장함 신라인의 후예인게 자랑스럽다
잔차타고 올라오면 주차비엄서요~ ^^
성수기랑 연휴엔 줄이 길어요. 주차장 들어가는데 30분, 석굴암 입구에서 서서 오늘 2시간 기다림. 오후5시에 입장하면 제일 빨리 들어갈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