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worth the climb to the top! Enjoy a really good view of Seoul and Han River and bask in the sun while you catch your breath from all the climbing!

Trail gets pretty steep near the top, but the views make it worth it. The hike took about 3 hrs roundtrip from the western Bukhansan entrance.

Make sure visibility is high before you hike , so you get to enjoy Seoul 's best views !

Moderate difficultly, amazing views , go early morning to avoid crowds!

The highest peak on Bukhansan , make sure to wear good shoes since the last part is challenging

View view view

이곳 백운대 정상 바위 바닥에는 "경천애인, 독립선언서는 기미년 2월10일 육당 최남선이 썼고, 3월1일 탑골공원에서 정재용이 독립선언 만세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敬天愛人 獨立宣言記事 己未年二月十日 朝鮮獨立宣言書作成 京城府淸進町 六堂崔南善也 庚寅生 己未年三月一日塔洞公園獨立宣言萬歲導唱 海州首陽山人鄭在鎔也 丙戌生"

초심자에게는 정말 힘듭니다. 특히 숨은벽 능선과 백운대로 올라오는 길은 가장 절경이면서도 어려운 코스기에 마음을 다잡고 오기를 추천합니다. 그래도 경치는 좋습니다. 정상과 쉼터에 고양이가 간간이 보입니다.

*초심자: 우이동코스. 도선사까지 택시타고 갈 수 있어서 넉넉잡고 2시간이면 오름. *중급이상: 구파발 북한산공원 출발해서 백운대 직행은 3시간. 원효봉 거치면 4시간.

2014. 2월13일 도선사에서 한 30분 올라가면 눈과 얼음이 상당하고, 백운대가는등산객의 95프로는 아이젠 착용. 하산할때 대동문쪽 코스는 더 미끄럽고 얼음 많음.

사람 너무 많아 ????

서울에 이런 산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겨울에 북한산 백 운대는 좀 비추. 하지만 정말 꼭!! 봄 가을에 다시 올라가고 싶은 곳 이에요 :)

오늘같은날 아이젠필수!

저도 초보이지만. 1시간 30분만에 정상까지 갔답니다.걸음이 조금빠른가..?

겨울엔 바람이 강하니. 자켓이 필수

겨울에 아이젠 없인 정상까지 못 올라 갑니다!!

봄 • 여름 • 가을에 왔으니 겨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