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at the top of the road and enjoy the walk through the village down to the ocean! Bring a camera !

Don't bother coming, especially on Saturday when there are too many people and not nearly enough parking . There is nothing to see except repetitive, fake German houses and overpriced cafes .

각종 상업시설 펜션과 카페만 많고 특징없이 너저분한 느낌. 키치한 풍차에 바람개비,독일식 어설픈 메뉴들 일색.뷰는 좋은데 특색없고 너무 상업적인 느낌. 사람많음 번잡.

나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음.. 딱히 엄청 좋거나 하진 않아요.. ㅋ :) 환상의 커플을 복습하고 온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원예예술촌 매주 월요일 휴관.마음 입구에 엔젤리너스 있음

남해는 여기만 사람이 많은듯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 좀 부렸음. 독일마을이 점점 펜션화 되가고 있음.

지나가다 그냥 둘러보는 정도.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을듯

팬션마을 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원예예술촌은 5000원 입장료있어요 근데 좋아요

64-5번지에서 독일식 소세지를 살수 있음!

10월초 맥주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타고 오지마세요 진짜 헬게이트임^^

그냥 독일 스타일 펜션 느낌 나는 뭐 그 정도... ㅎ

그냥 집들만 이쁘고 대부분 카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