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s of people, lots of messy, cold food. It should be better considering the price and great location.

Spacially Small but uncomparably great food

Four words: Don't bother to come. / Horrible customer service, mediocre food, and questionable sense of hygiene.

깨끗하고 다양한 음식들,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디저트도 훌륭하고, 공간배치도 효율적이라 북적대는 다른 뷔페들과는 다르네요.연말까지 할인한다고 하네요.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절대 추천하지 않는 집이예요. 일요일 저녁시간에 (6시반) 방문했는데, 음식이 비어도 채워놓지도 않고, 무엇보다 음식종류가 적어요. 4만원짜리 뷔페에 디저트 과일이 수박/파인애플/포도 뿐인곳은 처음이예요. (다른디저트가 많은것도 아님 ㅎㅎ) 하여간 비추입니다. 주차가 어려운건 추가적인 비추사유입니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지하(비타민스테이션)에 있는 부페인데 주중에 가면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구요. 약간 시끄러운 게 흠인데 여럿이 갈거면 룸으로 예약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가운 음식류는 괜찮은 편이나 따뜻한 음식류가 대체로 별로여서 아쉬움. 골라먹는 재미로 아이들은 좋아함

음식이 깨끗하고 맛있어요..

웬만한 결혼식장보단 훨씬 나은데 가격대비 어떨런진 모르겠네요 동가격대 다른 부페를 안가봐서

가격대비 음식 만족. 부드러운 립아이스테이크. 부드럽게 익힌 각종 채소. 달콤한 마카롱 . 입에서 살살 녹는 초콜릿타르트. 행복했던 시간.

스테이크 맛있어요!

스케이크가 괜찮아요

메뉴도 일반 뷔페와 큰 차이점도 없는데..왜이리 비쌈?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먹을 것이 많습니다. 룸도 있죠

가격 대비 음식 다양하고 디저트 가 뛰어난

메뉴는 많고, 가격은 저렴합니다.

점심치곤 드물게 스테이크가 있네요.

우메보시가 젤 맛나요ㅋ

옆에 아이들 뛰어놀기 좋음

테이블 배치상 좀 시끄럽지만 전시회 보고 뷔페 먹고 싶음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