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gyojang (Kim gu house) is a historic and protected site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새문안로 29 Gyo nam dong Jong no gu Seoul 110-102 South Korea
Well ... Fee free, by the way.
Tuesday - Sunday: 09:00 - 18:00 (Last admission at 17:30) Closed Mondays and New Year's Day.
Free admission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이 1945년 국내에 돌아와 임시정부의 집무실 겸 숙고로 사용한 곳이다. 환국 이후 임시정부 국무회의가 이곳에서 열렸고 신탁통치반대운동과 남북협상 등도 이 경교장에서 결정, 추진하였다. 김구 선생은 1949년 6월26일 이 건물 2층에서 안두희의 총탄에 맞아 서거하였다. Read more
백범 김구의 말년을 보낸집이라고 생각하고 이승만의 이화장을 생각했지만, 왠걸, 지하 관람실에 전시된 백범 김구의 혈의(血衣)를 본 순간, 나도 모르게 피가 끓더만, 조국 독립과 발전을 위해 뜨겁게 살아간 이 없었을것이다. 김구를 비난하는 이들은 주둥아리로 인생을 살아온이들이기에 패쓰...
2013년 최근에 일반인 관람허용, 서울시 박원순 시장 취임하면서 적어도 우리나라 민족지도자 한분의 마지막을 함께한 건물을 복원하기까지 40년 세월... 안내인 말처럼 근현대사의 기록을 그동안 해방이후 너무 등한시 해온게 안타깝다.
경교장이 남아 있는 것은 존중하지만 강북삼성병원이 꼭 이렇게 경교장을 존중하지 않는 방식으로 증축을 해야 했는지 아쉽다.
대한민국 만세 !!
2010년 12월 30일부터 2012년 8월 20일까지 경교장 원형복원공사로 인하여 내부를 관람할 수 없습니다.
To enter the ER, patient and the one's caregiver requires for this card tagging to RFID gate. - Henry Seo
돈의문은 서울 도성의 서쪽 문으로 흔히 ‘서대문’이라고 불린다. 원래 서울 성곽의 서쪽 문은 태조 5년 (1396년)에 사직단 부근에 세워진 서전문이었으나, 그후 도성을 고치면서 문의 위치를 남쪽으로 옮겨, 세종 4년 (1422년)에 이 지점에 돈의문을 세웠다. - Pokpung Lee
Historical related to the era of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but pretty residential for now. - Nuri Jeon
Loved. You will have a chance to listen piano played by a grand daughter of Mr. Hong and to be guided by her husband in a German style house built by a German priest in late 19C. - Nuri Jeon
Pretty nice design architecture area. I guess there is some museum or gallery space within too with some shops - Gregory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