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흘러나오는 가곡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주인이 성악가 출신인데요, 평소에 존경하고 본받고자 모델로 삼았던 이탈리아 출신 테너가 바로 실내를 가득 채운 사진 속의 주인공이자 가게 이름이기도 한 '마리오 델 모나코'라네요. 핸드드립의 다양한 커피와 토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첨성로 173 Kyonju Gyeongsangbuk-do 780-150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Adults only no kids allowed!!
<어린아이 출입금지>라는 아주 칭찬받을 만한 슬로건을 내건 커피숍 . 음악은 주로 오페라같은 음악이 흐름. 평소 커피숍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이들때문에 휴식을 방해받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1인1메뉴의무주문..커피안시키고자리만차지해도4천원
커피가 맛 좋습니다
어린 아이만 안받는 줄 알았는데 어린이여도 출입금지! 알수 없는 커피전문점..^^;
와이파이도 잡혀서 좋고..커피맛도 좋아요~~ㅎㅎㅎ
애기 있는 사람은 안받네요
Free entrance. you can see one of the oldest observatory in Asia. Come by night to see with light - Jacky Chen
very beautiful, on the full moon day is so amazing. worth a visit - Sawit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