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 but no samples :( and most stuff is still cheaper at homeplus.

Lot of great stuff to buy!

Unless you need cheese , Costco is no longer worth the trip across town for most things.

Closed on every second and forth sunday of month..

Geroldsteiner Mineralwasser!

open 9:00 close 22:00

회원증 없어도 되는 코스트코 같은 느낌. 똑같이 지상에는 해외의류 등 공산품 팔고 지하엔 즉석식품. 베이커리 포함한 먹거리 팔아요~~ 계산 후에는 코스트코처럼 거대 피자랑 스파게티 먹는 식당 있고 꽤 먹을만함!!!!!

이마트 창고형 매장 입니다. 코스트코 가보신 분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_<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주차비: 기본 1시간 무료. 구매영수증 첨부시 3시간 무료. 초과시 10분당 500원

오후9시부터 지하조리식품(치킨 ,새우튀김,초밥 등) 30%세일해요. 초밥은 세일안할때 먹어도 돈안아까움! 기존이마트보다 질이 더 나은듯해요 강추!

오픈시간은 오전 10시~23시로 수정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격주로 오프입니다.

여기 야채코너는 최고예요!

집 근처라 그냥 좋음.

비가 오는날에는 주차장이 눈길 만큼 미끄러워요~ 조심조심

눈꽃빙수 4900원

2층에 펫샵.호텔 .유치원 등등 애완관련용품판매

하이네켄 한 캔 2000원 안 되는 걸 그러나 8캔 사야함

재개장! 코스트코처럼 창고형 마트로 변했음.그전과 비교해 동선이 불편하게 되있는 듯

차주차시키고 푸드코트까지가는데 무슨운동하러온거같음ㅋ

새로운 또 하나의 이마트!

물건이 다양하지 않아 ㅠ

딱히 코스트코보다 좋은점은 없네요 좀 깔끔하다는거 물품의 종류가 부족해요 동선도 다시 계획해야 할듯

피자 눅눅하고 맛없음 코스트코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