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this place being better but was good. Fantastic for lunch .

시간이 흐를수록 예전만 못해지고 있네요. 메뉴도 한두개 사라지고 가격은 조금씩 오르는데 오히려 재료가 점점 줄어드네요. 해물된장,해물순두부 나오면서 고작 조개 몇개만 있고 해물이라고는 없다고 봐야겠네요. 전체적으로 갈수록 실망입니다.

깡장이 매우 짜니 처음에 너무 많이 넣지말고 조금씩 비벼서 간을 보고 넣으세요!!

2013년 11월 현재 가격표임다. 가격이 조금씩 올랐네요.

옛날에 비해서 맛도 변했고, 일하시는 분들이 신경을 잘 안쓰시네요

짜고 맵고...점심시간에 빈자리가 있는 이유가 있음...

친절하고 맛있어요. 적당한 가격에 양도 많아요.

깡장 6000원 입니다~ 콩나물이랑 야채랑 비벼먹을 수 있게 나오네요~

역사 식당메뉴 중에 으뜸은 메뉴판 첫번째. 이 집은 깡장!!

광화문 일대에서 밥이 먹고 싶을때 추천! 5500원의 깡장이 맛있어요 ㅋ

일요일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합니다.

적절한 가격에 광화문맛집 이집의타이틀인 깡장이최고 다른건 글쎄...

일반된장과 다르다고생각되는건 건더기많고 비벼먹는다는.

점심때는 파전 안돼요

보쌈에서 마리카락 나왔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