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view from there and their Caramel Macchiato is excellent !

이 곳,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_-;; 영업을 그만 둘 예정인지, 개점 당시 3~4명이던 일하는 사람이 이제 달랑 한 명.. 아이스크림 주문하면 컵이 없다고 종이컵에 담아 주고.. (유리컵은 2개밖에 없다네요) 메뉴판에는 분명 점심용 메뉴(샌드위치 , 피자 등)들이 있는데 12시 30분에 문을 엽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한 곳 중 하나..

"사람이 또 바뀌었네요. 서브하는 종업원이 한 명 뿐인데 그나마 거의 두 달을 못넘기고 바뀝니다 -_-;; 차 종류를 주문했더니 시간 많이 걸린다고 정색을 하고,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길래 줄여달랬더니 '이 부분만 지나면 괜찮다'고 하시고.."

밖에서 보기에만 좋은 까페 . 닭 냄새가 진동

케익 주문하면 장례식장에서 쓰는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에 내줍니다. 치즈케익엔 치즈가 없구요. 한강변에 있는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듯

메뉴가 너무 단순하다 싶었는데 종류가 많이 늘었습니다.각종 피자 , 샌드위치 외에 치킨과 맥주까지 파네요 ^^참, 메뉴판에는 없습니다만 '아포가토'도 가능합니다,

치킨냄새 나는 카페는 싫어요!

아메리카노에서 탄맛이 난다...

커피 .. ㅜㅠ 시키지 마세요.

커피 에서 탄 냄새와 맛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