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부터 시작한 이북음식 전문점입니다. 2년 동안 폐점상태로 있다, 2010년 새로운 장소에 재오픈 하였습니다. 시원한 육수에 차갑게 식힌 닭고기와 메밀면 사리를 넣고 그 위에 얼갈이배추, 양배추, 마른 대추, 무 등의 야채를 올린 초계탕과 녹두 지짐이가 인기 메뉴입니다. 삶은 닭을 찢어 오이와 새콤하게 무친 닭무침은 기본찬으로도 제공됩니다. 그외 육개장, 불고기 등도 많이 찾습니다.
중구 마른내로 21-1 Seoul Seoul 0455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Unique 물냉면, great banchan, contender for best broth tea in town – just skip the big gnarly 찐만두
Beware: a Korean-Korean restaurant that actually takes a break! 3:30 – 5pm.
Opens at 11:20. Should make a reservation if you're a party of 6 or more.
No English menu
평양냉면과 초계탕이 유명하다. 냉면을 시켜도 닭무침을 내준다. 어르신들이 냉면 한 그릇에 소주 한잔 드시기 좋은 곳. 맛은 수준급인데. 육수가 살짝 비리다. 가격은 14년 현재 냉면 8000원. 초계탕 11000원. 여름엔 30분정도 웨이팅은 기본.
초계탕(1.5/5)은 일단 초계탕이 아니라 초계국수인데, 닭육수로 만든 냉면에 약간의 야채를 추가하고 식초와 겨자를 미리 조금 넣어 내온 정도의 맛입니다. 시원, 상큼, 새콤 등과는 거리가 많이 멉니다. 닭무침(4.5/5)은 약간 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슴슴한데도 달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0/5) 수준은 노포 운운하는 집들 수준이니 기대마시길.
2018년 5월 25일(금) 오전 11시45분 현재. 긴 줄을 피하려면 최소한 11시3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
메인보다 닭무침이 더 맛있는 집입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초계탕 맛집. 닭육수 은은하니 맑아서 좋습니다. 반주곁들이면 더할나위 없죠.
식사시간에는 여전한 인기로 줄을서서 기다려야 입장 할 수 있음. 서빙하는분들이 식당규모에비해 숫자가 적어 불편함. 서버들이 무뚝뚝하고 그다지 친절한 느낌은 없음. 초계탕으누이전보다 맛은 개선 된것 같은데 양상추를 넣어주는건 에러임. 단맛이 전보다 강해진것 같음. 기본 닭무침은 리필 가능.
2인 추천메뉴: 초계탕 + 만두 반 또는 지짐반 또는 제육 반 3인 추천메뉴: 만두 반+ 제육반+ 초계탕 (여유있면 지짐반까지)
ㅎ 물냉면도 괜찮고 반찬으로 주는 닭무침도 맛있고.
언제나 매우 복잡하지만 맛은 최고
가격 대비 최고 의 집. side 로 주는 닭무침을 꼭 드세요
시간표와 메뉴 참고하세요!
초계탕이 유명하지만.. 여기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닭무침이 아주 그만입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여긴 1등이에요!! 냉면이나 다른건 뭐... 전... 그저.. 그랬어요
면수(면 삶은 물 )은 시간이 걸려도 꼭 달라고해서 드세요. 아는사람만 먹는 레어템.
냉면 맛있어요. 닭무침은 너무 강한 맛. 이 골목 골뱅이무침 좋아하신다면 닭무침도 괜찮은 선택.
어른들도 드실 수 있는 담백한 맛
사람이 항상 많아요. 12시 이전이나 2시 이후가 좋아요. 1시 20분에 갔는데도 기다렸답니다.
평양식 냉면은 내 입맛엔 뭐 거기가 거기라 밍밍하니 그저 그런데.. 반찬으로 주는 닭무침이 겁나 맛있다.
만두 별로(반만 시킬수 있음) 닭무침이 쩐다 완전 맛
닭무침 맛있습니다. 냉면은 면도 육수도 별로에요.
딱 한마디로 리뷰를 남길 수 있다. 다 맛있다.
초계탕은 새콤한 맛이 강한 편이에요. 메인 메뉴를 시키면 반찬으로 나오는 닭무침이 별미입니다!
닭무침이 맛있어요. 냉면 양은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맛있다. 그런데 왜 줄서서 먹는지까진 모르겠는...
비냉은 너무 맵지도 않고 맛있어요. 육수가 제대로 깊은 맛이구 물냉과 비냉 모두 양이 넉넉한 편입니다. 다른 거 더 못 먹을 정도!
오후 03:30 ~ 오후 05:00 까지 브레이크 타임
냉면이 명성만큼 맛있지 않다. 9천원인데도 고기는 달랑 한조각 들어있다.
육계장도 푸짐하고 좋아요
매주 일요일 휴일입니다 / Closed on Sundays
초계탕 먹으로 갔습니다. 양이 제법 많더라고요..
초계삼계탕이 유명하대서 점심에 30분 기다려서 먹음. 닭에 양념이 잘 배어있었으나 다소 식감이 뻑뻑함.(나는 쫄깃 촉촉을 기대)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닭무침이 맛났음.만두는 비추...
닭무침도 리필안되고 가격도 을지만큼올랐다 그래도 일요일에 장사하니 다행입니다
물냉면은 취향 탈 수도.. 사실 육개장 먹으러 온다^^
초계탕을 주문하고 닭무침을 리필해보아요
반찬으로 나오는 닭 무침 인상적이다
초계탕과 닭무침 최고입니다.
초계국수가 이런것이었구나를 알게 해주는 곳
오늘은 간만에 초계탕 앤 만두 점심시갈이라 ㅠ 줄서네..
랭면과 초계탕, 닭 무침*-*
닭무침 저렇게 나오는게 2만원인데 닭 다 말라 비틀어져있고 먹으면서 닭인지도 모르겠더라
제대로 된 초계탕을 먹고 싶다면!
서울시내 유일은 초계탕!!!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세요!!!약간 늦게 가는 건 의미 없습니다!!!
초계탕이 맛 있어요~~ 단 2인분이상^^;; 어르신들은 냉면도 많이 드셈~~
겨울엔 김치만두 전골도 넘 맛있어요-생고기듬뿍! 만두 두당 2개씩 (김치만두 전골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함)
다른 평양냉면집과 육수, 면 모두 비교가 안됨. 맛.없.음. 주인이 빨리먹고 나가라는식, 최악!!
초계탕은 그저 그럼,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데 닭고기 많ㅇ 줘서 괜찮아욥
초계탕 굿~~~~~
Excellent bulgogi and naengmyung. Always busy, so be prepared to wait during lunch and dinner hours. Reservations are a good idea. - Daniel Craig
My favourite breakfast place in Myeongdong. Soup's light and unsalted, you can add salt provided to your liking. They have a version with offal as well. - BrandyCoke
Only good if you’re into intestines and organs! Picture menu available but food is a probably a bit exotic for foreigners. - Gary Leung
Hidden gem of Seoul. Hard to find but totally worth it. Shown by a local, popular spot in town. - Joll Burr
It's a very relaxing and cool place where you can stop by to have a drink or a delicious desert. Definitely you have to try it. - GiulyGinevr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