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 인당 편도 200원, 걍 관광 삼아. 모터가 아니라 줄을 당겨서 이동하고 승객에게 줄당기는것을 도와달라고 하심. 경험삼아 해보신길

생각보다 운영시간이 길어요. 시장을 연계해서 돌아다니면 좋아요.

주변에 아바이순대 마을 과 생선구이 마을 이 개발이 많이 되어서 운행거리가 생각보다 짧다. 딱 200원의 운행 요금 수준의 한번 정도는 탈만 하지만 두번은 글쎄...

가을동화 조형물도 있네요ㅎㅎ

편도요금 대인200원, 소인100원. 탑승시간 5분. 딱 이백원 만큼의 감동을 느낄수 있음.

글쎄~! 완추는 아니지만.. 근처 맛집들리면 5분도 안걸리니...

한번쯤 건너볼만해요

직접 배움직이는걸 도울수도 있어요. 도와준다고 요금 할인은 없어요.

본인이 잭 스패로우 인줄 착각한듯한 약간 지능 떨어지는 아저씨가 같이 안땡겨준다고 짜증냄. ㅋㅋㅋ

아바이마을쪽에서 갯배탑승 후 내리는곳. 주위에 생선구이집들이 많이 있음.

이용시간 04:30~23:00

요금표 - 사람:200원 , 자전거:200원 , 손수레: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