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Hands is a café located in South Korea.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Dong - gu Busan 48816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An hospital turned to cafe , the owner tries to keep the original settings which makes the cafe a hit on internet. everyone is walking around taking pictures. coffee and cakes were nice. try it.
Wow that's why many people not only korean takes some pictures here because it's a historic building from hospital to a coffee shop . Brilliant idea
used to be a hospital , built in 1920s.
not an espresso guy but this is good espresso
구 백제병원 리모델링한 카페 . 부산역에서 도보로 5분. 사람없는 한적한 시간에 가면 더 좋아요. 커피맛도 괜찮지만 여기는 공간이 정말 멋진 곳.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좋아용
'백제병원은 1920년대에 문을 연 부산 최초 근대식 종합병원으로, 중국집과 예식장을 거쳐 '브라운핸즈백제'라는 카페가 되었다. 내부 장식도 옛 모습을 간직해, 100년 전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aclass="entity url"rel="nofollow" href="http://naver.me/FYhOLS8M"target="_blank" data-sig="4HwW8fo0Ua9s6NvdUMkKOGxyOr4=" onmousedown="fourSq.ui.OutgoingLink.mousedown($(this), event)" data-source="tip-text">http://naver.me/FYhOLS8M</a>
오래된 근대건축물을 이용한 카페답게 건물이 주는 분위기가 매우 좋다. 조명과 창을 이용한 빛이 인상적. 커피도 나쁘지 않음. 주차는 잘 모르겠음 주말이라 주민센터 옆에 잠시
분위기 있고 조용합니다. 부산역 가까이 있어 기다릴 때 좋네요. 가격은 다소 비싼 편.
이바구길을 걷다 지쳤을 때 쉬기 좋은 곳이다. 워낙 자리가 많아 괜히 발길을 돌리지는 않을 것 같고. 백제병원의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나? 모르겠다.
특이한 인테리어에 와볼법하지만, 아니 왜케 비싼가요. 자몽에이드 7,300원....
일단 저렴해서 접근성 뛰어난 곳 싫어하는, 분위기에 돈 쓰는데 익숙한 양반들께 강추~~ 다만 분위기가 좀 무겁다는 거..
원두가 두가지로 나눠져 있고 커피 안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카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훌륭합니다.
업싸이클링 디자인 회사 브라운핸즈가 백제병원을 리모델링한 까페 ㅋ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다 ㅋ 카라멜도직접만들어 얹어주는 까라멜라떼 ㅎ
커피 리브레 원두 사용하시네요.
좋은데. 좀 비쌈.
凄くリラックスできるし雰囲気が凄く素敵☺️
写真 撮影禁止となっていますが、みんな撮影してましたw
列車 の時間まで釜山駅周辺を散策。
창비(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지역거점 문화공간입니다. 책도 보고, 작가와의 만남도 가지고, 독서토론도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 Marie Kim
부산에 위치한 일본식 가옥. 지금은 전통찻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8월부터는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운영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9~pm6 - Y.Kyung Koo
뷰가 좋은곳 ... - 아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