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김밥 is a bunsik restaurant Kyonju located in South Korea.
교촌안길 27-42 (교동본점) Kyonju Gyeongsangbuk-do 780-16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Visa) |
Menus | Brunch, Lunch |
Who the h** said it's "good for groups "?! Leave the kids home and prep your elbows. Excellent kimbab , nice galkuksu and bbalri coz they sell out FAST!
So so. Really average kimbab , why is so famous? Lot of eggs thats it. Nothing special, same as any other kimbab local shop. No need to wait in the line for this.
2016년 3월 4일 기준. 2줄 5,400원/3줄 8,600원/잔치국수 5,000원 의외로 잔치국수가 또 맛있네요. 칼칼한 청양고추 다대기가 들어가서 좋아요. 김밥은 간간한 계란지단이 들어갔어요. 다만, 김이 저렴한 걸 쓰시는 듯, 비린내가 납니다. 한번 드실 정도는 괜찮은나, 몇십분씩 줄설 정도는 아니고, 황성동? 직영점을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특별한맛을 기대했다면 당장 발길을돌려라. 보통김밥에 기름에 쩐 계란지단이 추가된 것이 이집김밥의 전부이며 길게늘어선 줄이 생산한 호기심으로 형편없는 맛이 희석될뿐이다. 사려거든 최소량을 구매하고 후회하며 먹은후, 이 팁을 남긴 나에게 감사하라.
30분이상을 줄서서 기다린 경주 교리김밥집의 맞은 .... 친구들과 이구동성으로 별2개... 기다린 시간을 생각하면 별1개... 너무 많은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 If you have plenty of time, you can try but Do not expect 2 much !!!
경주가면 꼭 먹어보라해서 줄안설려고 아침부터 갔어요 ㅋ 8시 오픈인데 아무도 없어서 신나라~ 맛은 딱 시골김밥예요. 특이하게 계란지단은 채썰어 반이상 넣어서 계란이 꽃수술처럼 이뻐보인다는~^^ 줄안서고 주위에 가면 먹어보라겠지만 일부러 줄서서까지는 아닌 듯해요
2015년 2월 7일 방문. 2줄에 5천원, 3줄에 7천5백원. 계란지단이 부드럽다는 독특함 외에 맛은 걍 평범. 딱 서울역에서 기차 타러가기 전 광장에서 파는 김밥맛이었음. 특별난 맛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맛볼만함.
유명해지기 전에 맛있어서 다시 찾아왔는데 불쾌에 끝을 경험했다. 영업시작시간이 지났는데 김밥 포장만 받고 안에서는 먹지도 못하게 하고 직원과 대화하고 싶어 죽겠는지 질문을 다 듣지 않고 건성이다. 최악의 경험을 여행지 아침에서 느끼게 되었다.
계란 지단을 중심으로 만든 김밥.하지만 김이 싸구려인듯 입에 넣자마자 비랜내가 났고,계란 지단은 화학조미료인 맛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느끼한 맛이 나무 강하다. TV매스컴의 광고만 믿고 절대 가지말것. 돈이 아까움!!!
여길왜 줄서서 먹고 유명세를 탄건지 이해가안됨. 김비린내에 짜디짠 오이맛 이게 도대체 먼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봤찌만 다신 안먹을라요..2줄7천원 아깝따
경주 출장길에 일부러 들렀어요. 김밥2줄(3,400)과 잔치국수(4,000) 시켜 먹음. 원더풀은 아니고 주인의 손맛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옆에 경주향교, 한옥마을도 볼거리. 첨성대에서 가까워요. 네비는 경주향교(교동) 찍으세요
휴일에 이은 주말 오후 3시경에 방문. 김밥 사려면 1시간반을 기다려야 한단다. 포스퀘어 지인들의 조언에 따라 가볍게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
아래 후기쓰신 분들 말이 다 맞슴다. 동네 시장김밥도 이보단 나을듯. 김가네나 종로김밥은 이곳 김밥에 비하면 고급 레스토랑 김밥수준이에요. ^^;
저 김밥이 한줄에 3.5천원 이라니... 줄 서서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러 명이더라도 꼭 1줄만 주문해서 먹어보라.
확실히 계란은 특이하다. 그런데 김이 비린내나고 식감도 별루다. 지나는 길에 궁금하면 들려보지만 절대 일부러 갈일은 없는 집
김밥보단 국수가 맛있음. 테이블 앉기전 주문해야하며 이후 추가 주문할 수 없음
저언혀 특별한 맛 없음.
유명세를 탄 집이지만 그냥 간단히 맛만 보시길 권합니다. 두 줄 단위로 파는데 4명이상 드세요.
김밥이 유명한데. 줄서서 기다릴만큼 김밥을 먹을 이유는 못찾겠음. 김밥이 짜다.
개인적으로 김밥보단 국수가 좋네요.
2줄 3400원, 3줄 5100원, 잔치국수 4000원 컵라면도 파네요좌석은 몇개 없어요
13년 4월 현재 김밥 두줄 3,800원(한줄은 안판다고 함)
김밥 호불호가 분명할 듯 싶다. 계란은 역쉬 명불허전. 그런데 김 냄새가 개인적으론 별루다
진짜 배고팠는데 또 다시 찾아서 먹고싶은 맛은 아니에요. 그리고 썬 김밥 별로 좀 짠 구간이 있음
맛은 그저 그런 맛
줄서서 먹는집 .. 식당 가는 길이 너무 예쁘네요...
오후 늦게는 매진되어 서둘러 가는게 필요하군요
비싸지고 짜지고 ㅠㅠ
현재는 2줄에 4200원!!
3,800원/2줄, 5,700원/3줄
딱히 맛있는건아님 두번은 안살꺼임
국수 도 맛있다! 십오분의 기다림이 필요함
김밥 두줄에 3800원
오뎅, 유부의 따끈한 국물은 비오는 날이나 겨울이 제격이고 여름철 메뉴인 냉쫄면은 역시 더위를 식히는데 그만! 사시사철 다 맛있는 비빔쫄면이 역시 갑~! - Rex Jo
Free entrance. you can see one of the oldest observatory in Asia. Come by night to see with light - Jacky Chen
The historic residence (c.1779) of the Choe clan, widely admired not just for their thoughtful management of their enormous wealth for twelve generations, but also for their ethical approach to life. - Felix A.
Beautiful at night. Nice walk around the pond. Good for photographers. - Will Hug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