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milk fried chicken is awesome! Burgers are pretty good. Liked the Shrimp Cobb Salad (nice light and refreshing). All the beers are good and ambience is really fun!

Loved it. Good beer and reasonable prices. Had to order food though, just like in a Korean 술집 which was unnecessary. Make it a pub , or give people freedom to opt out

Excellent venue. Was ok on the burgers and the beer . Loved the artichoke dip . Would come back though - a real stunner of a place. Kudos to the interior design/concept team.

Sweet potatoes fries were dope. IPA was killer. Max and cheese dog was dainty but delicious. Burger was juicy and well cooked.

I would say they serve decent craft beer and decent food in general. Ambiance is great. Good place for dates or group outings .

Not available for pre-reservation,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based on table available. If you snooze, you lose.(they call ur name 2-3times, then they move on) So stay there :)

Sweet potato fries and a Devil's Stout are the bomb. Spicy fries , rich dark porter !

Really large place making it perfect for groups. Good beer selection and a pretty awesome burger .

It's very popular with the local twenty-something set. A long queue on weekend nights, but worth it!

Second time here, first time having a burger . Soggy bun , soggy fries . The bottom bun was super soggy I couldn't even grab it with my hands. Overall good place with fairly good beer .

Beer is good, not great. I really liked the hot wings and artichoke dip but the portions are small. Pricey , but if you miss a U.S. style microbrewery , this will help. I will go again.

Wifi password : 62824466

A place where status driven people want to be seen, but the place is too overcrowded and seating uncomfortable. Beer and food are overpriced. Nice to visit once to see what all the hype is about.

Have them pull the tap on your favorite.

Lots of energy and good mood. Food is okay for the price. They close too early considering it's a pub ! After all!

Beats $20 bottles of hotel Guinness every day of the week that ends in -day.

open 11:30-24:00 /Hoppy hour( NOT Happy hour 3:00-5:30pm) Served only Beer & Bar snack

Really weak & overpriced beer for a brewery . Food is worse. It's bad. Garlic fries with no garlic . Cold Popcorn . Ultimate Devils Burger was served with some weird sauerkraut . Decor is nice.

Delicious truffle fries ???? ????

Antiqular!

Great ambiance, food is ok.

Spinach artichoke dip was good. Didn't like the stout , Helles was okay. Will visit again.

Extremely overpriced. Decoration is impressive but poor service.

치킨과 맥주 3잔 팝업 세트는 오후 3시 이후에만 주문가능합니다. 펍이나 바에서 프렌치레스토랑의 서비스를 바라지 마세요. 서버들이 캐주얼하게 서비스 잘해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으니 간단하게 낮술하기도 좋습니다. 6명이 배 터지게 먹었더니 20만원정도 나오네요. 저흰 피자 햄버거 파스타 맥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음식도 늦지않게 서빙됐어요.

처음엔 훌륭한 인테리어와 컨셉에 놀랐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좀 거슬렸지만, 좀 나아지겠지..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특히, 파워블로거 팻투바하님이 참여한 메뉴 구성이라 큰 기대를 걸었었다. 하지만, 서비스를 비롯해서 맛, 메뉴 구성도 그대로이다. 시작했을때의 참신함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맥주는 Pale Ale, IPA, Stout 이렇게 3종류 있습니다. 쌉싸름한 맛을 즐긴다면 IPA 강추. 스타우트는 흑맥주고요. 페일 에일은 부드럽고 향기롭습니다만 내 입맛에는 IPA, IPA도 좀 달콤한 편입니다.

맥주 전문점인 것 치고는 생각보다 맥주맛이 우수하지는 않았음. 안주도 가격이 맛과 양 대비 너무 비싸고 외형과 분위기는 괜찮으나 서비스는 꽝. 서버들은 친절한데 전체적 서비스 체계가 갖춰져있지않은듯하고 특히 여러가지 요리며 맥주를 많이 시켜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매니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쫓아내다시피 접시를 치워서 서비스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걸 절실히 느낌

공간이 너무 좋아요. 다소 시끄러운 것만 빼고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단체로 모임하기 무난한 곳. 안주는 깔라마리가 튀김옷이 벗겨지는 것만 빼곤 괜찮았어요. 맥주 맛도 안주도 무난무난하게 좋아요.

엄청엄청 큰 맥주통이 있져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강남치고 나쁘지 않은데 단지.. 웨이팅 엄청나구요 자리앉고나서도 메뉴 받으려면 최소 30분이상 기다리셔야해요ㅜㅜ 배고플때가면 욕나올 듯

스테이크에 사이드로 나왔던 사이드디시 감자가 맛이 이상했다. 웨이터를 불러서 감자가 상한 것 같다고 하니, 웨이터가 다시 와서 말했다. 그건 상한 감자가 아니라 벌레 먹은 감자라고... 비싸긴 한데, 조금 특이한 맥주집이네요.

치킨이 제일 맛있어요. 카라멜 팝콘이랑 맥앤치즈 튀김은 5시 이후에 된다네요.

음식이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맥주가 맛있고 엄청 캐주얼하다. 잔을 페어링 해주는 게 아니라 양으로만 따지는 게 좀 신기하긴 하지만.

수제맥주집 컨셉의 독특한 맥주집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맥주 특색이 두드러지지 않고, 맥주 맛을 즐기기에는 안주 맛이 너무 강하네요. 안주도 풍성하지 못한 편. 그래도 깨끗하고 넓어 좋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는 분이나 가족단위 손님도 보입니다.

10시전까지는 평일도 최소 30분 대기. 11시 last order. 치킨 맛있는데 좀 짜요. 맥주는 ipa!

웨이팅 좌석도 없고 주문 받은 지 30분이 다 되가는데 요리는 안나오고 주변에서도 주문한 것들이 다 나왔다고 소리치고 난리남. 겉은 멋지지만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완전 꽝. 주변 회사에서 단체 회식하는 팀들 많아서 물은 별로임.

주차비는 출차 시 정산소에 영수증 제시합니다. 기본 주차비 10분당 1,000원, 결제 영수증이 3만원 이상 2시간 무료, 5만원 이상 2시간 30분 무료, 10만원 이상 3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일반맥주집과는 달리 brewery로 자체 제조 맥주도 있고 큰 공간도 맘에 듭니다. 그러나 늘 사람이 많고 너무 큰 음악소리로 대화가 불편합니다. 또한 안주거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한번 정도만 가볼만한 곳

핫한 분위기의 시끌벅적한 술집.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스패니쉬 피자랑 수란+만두 조합의 안주가 매우 훌륭. 맥주는 해운대 먹어봤는데 무난한 흑맥주맛이었다

맥주도 맛있고 치킨 , 피자 , 버거 대체로 다 맛있습니다. 다만 맥주가 조금 비싸고, 늦으면 웨이팅. 고속터미널 근처라 길이 막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맛있는데 넘 어수선해요ㅠㅠ사람 불러도 잘 보지도 못하고..그래도 고터에서 맥주마시기엔 젤 나음????????

2차로 가기 좋은 곳?! 인듯요..딱히 먹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맥주 종류도 다양한게 아니어서 1차 후 2차로 간단히 맥주 정도만 먹는다면 괜찮은 듯요..

피자는 3종류 모두 15,000 둘이 먹기 적당함, 시금치는익혀서 풍성하게 올려져잇음

술맛이 약간 밍밍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안주는 비싼편이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음

분위기는 5점/5점, 맥주맛은 4점/5점, 음식은 2점/5점(이많은메뉴중에가장평이좋은게치킨이라는것때문), 가격은 3.5점/5점(지역적특성감안할수밖에)

맥주 비려... 잔에서 비린내나여. 신세계에서 한다길래 기대품고 갔는데 감튀도 눅눅하고 가격대비 최악으로 기억에 남는곳 ㅠㅜ

9시반 이후 출차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와야함. 안내도 잘 안되어있어 애먹음. 전반적으로 서비스 개선해야할 게 많다. 테이블 닦아주고 바로 앉았는데 행주 안빤 냄새 너무 심하고 물컵에서도 냄새가 ㅠㅜ 아르바이트도 어리버리. 맥주는 맛있었음 인테리어는 좋음.

사람 많고 분위기는 좋은 곳이지만 정작 맥주 맛은 평균 이하. Brewery라는 이름이 무색한 수준:B0

장점이자 단점은 시끄럽다.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좋고 맛도 좋음. 그러나 시끄러워서 주문을 제대로 못받고 서비스도 별로.

에일은 괜찮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짜서 먹기 힘듬.

Heavy한 페일에일이 맛있긴 하지만 가격(470ml 9500원) 대비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고구마 튀김은 매우 비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케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