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was crowded , plenty of choices and varieties of bread sandwiches and desserts , deserves to be visited

Everyone has to go try the bread/pastries here. Very modern, casual interior. Almost always busy - Wish there were more seats!

Maybe for homesickness?? Not too sure if it is worth the hassle

Bread is alright for euro and us standards

비프브리스켓 샌드위치가 최고. 고수와 반미 매니아라면 사랑할맛. 크로아상과 레몬파운드 케이크 역시 굿. 브레드푸딩이나 스콘류는 평범했음. 잘 골라먹으면 꽤 맛있음

전체적으로 너무 복잡&어수선..테이크아웃이 갑.푸딩쏘쏘.미네스트로네는 비추 (뭔가 세컨키친때부터 이곳 건물기운이 나랑 잘 안맞는듯.ㅋㅋ)

기대했는데 시켰던 모든 메뉴가 맛없다ㅜ 샌프란에 사는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샌프란 본점도 그닥이라고....????

왜 타르틴 타르틴 하는지 알겠습니다. 정말 거의 퍼펙트한 디저트인거 같구요. 크림이나 디저트각각 재료의 텍스쳐가 정말 좋습니다. 커피는 너무 쏘쏘

일찍 오픈. But 주문 가능한 메뉴는 시간이 좀 지나야 많아짐. 빵 맛있어요.

2018/04/08 방문: 발렛 가능 (₩3,000), 사람 많고 자리 잡기는 힘들지만 빵은 맛있어요.

커피는 굉장히 연하고 빵류는 쏘쏘. 텍스쳐는 좋은편

맛은 괜찮지만 이렇게 자리가 부족할 정도면 테이크아웃이 안되는 메뉴는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좌석자체가 적기도 하고, 워낙 유명하다보니 자리잡는 것이 매우 힘든 곳.

맛있다. 분위기가 좋다. 친절하다.

반미에 사용하는빵 구수하니 아주맛남,커피도 괜찮으나 5분뒤에 나오는빵은 계산불가,무조건 다시 줄서야됨????

바나나 크림타르트 추천

ทุกสิ่งอย่าง

오픈초기와 너무다른.파운드는 아직 괜찮은..

처음왔다하니 설명은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푸가스가 유명하다네. 가격은 13000원 발렛은3000원, 2시반쯤 아직 앉을 자리는 없네. 단독건물이라 클 것 같았는데 내 기대가 너무 컸나봐.

구수한빵맛, 좀적응 안되는 샌드위치 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