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날에 첫손님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1층과 지하 공간이 존재하며 지하에는 단체로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공간이 좋습니다. 빨간 풍이며 거대한 팬에 만들어주는 리조토는 나름 맛있었고, 라자냐는 적당히 짭조름해서 입맛에 맞았습니다. 메뉴가 다양하여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 괜찮아요! 가격대비 양도 많습니다. 빠에야, 타파스 메뉴들 다 괜찮았습니다. 사진은 마리스코 스튜! 적당히 크리미한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세트메뉴로 먹으면 가성비가 좋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지하에 넓은 자리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아요. 한꺼번에 여러 음식이 나와서 먼가 약간 불편하네요. 맥주는 온도가 미지근해서 맛이 없어요. 배고플때가면 좋을뜻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기대보다는 좋지 않았다. 완벽한 정성이 깃든 맛이라기보단 맛있지만 정형화된 레토르트를 먹은 느낌이다. 입안에서 재료가 좀 거칠게 느껴진다는 표현이 알맞을 것 같다. 빠에야는 근처 엘따뻬오가 더 낫다.

SBS 생방송 투데이 2216회 2018.11.26. / MBN 미식클럽 10회 2018.08.10. / SBS 모닝와이드 3부 6764회 2018.02.27.

감바스 등 스페인 요리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싸요. 양많아요. 근데 맛은 딱 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