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사장님 친절하세요. 농담도 건네시고. 10시에서 11시쯤가면 각오한 것보다는 많이 기다리지 않네요. 제가 간 시간에는 야채빵, 도넛 , 고로케가 있었는데 기대안했던 고로케가 가장 맛있었어요! 주차는 주변에 눈치껏..

평일 오전. 10시반. 안기다리고 빵을 살 수 있다. 야채빵과 고로케.

고로케에 한표!!! 줄 서야하는 단점이. 가격이 저렴한만큼 현금만. 매우 빨리 주문을 해야한다.

야채빵/고로케는 오전타임, 오후타임에만 나오기 때문에 어중간한 시간에 가면 아예 못먹어요. 카드도 받긴함 (물론 주인은 캐쉬를 선호한다고 했음).

2년전에 오고 또 왔는데, 그새 가격이 많이 오르고, 소보로도 예전 만 못하고...줄은 길고...안타깝네요.

야채빵(사라다빵), 소보루빵, 고로케 득템!ㅋ 오늘 줄 대박 길었음ㅠㅜ

뭘 골라도 다 맛있지만 고로케와 소보루빵은 가히 최고!

일요일에 문을 닫을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ㅠ 흑

고로케 진정별로,찾아올 정도는 아니다

야채빵 뭐가 맛있다는건지?

주차안됩니다. 근처의 유료주차장이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