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to review an Apple store since they’re all the same but this one is nice because unlike most shops in Seoul , all staff here is required to speak good English. 8/10

cool inside!!

Like all the Apple Stores. All staff speak good English though, unlike any other shop in Seou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Order online and picking up at the store makes things so much easier

At the entrance, currently body temperature check procedure for COVID-19

Pros such a beautiful place cons a wallet will be empty

13 mini Red

직접 방문서비스 진행순서: 예약등록 후, -> 방문해서 중앙 애플도우미에게 알림 ->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으면 어디선가 다가와 접견하게 됨(인상착의 및 자리 위치를 파악, 메모하두기 때문이라 함)

Dope!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밝은 분위기와 심심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좌도 있어서 참 좋은 곳이다!!

지니어스바 서비스에서 아이폰안에 유심을 넣은채로 진단센터로 보내버리더니 수리된 제품을 받을때는 유심이 없는채로 받았으며 유심분실에 대해 지니어스 쪽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배째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주 최악의 고객응대네요.서비스도 리셀러샵의 수리서비스와 다를께없고 지니어스바 굳이 갈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화장실 은 큰 스크린 좌측 뒷편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우측에 있다

여길 가야할 이유가 뭘까? 가로수길 오전에 가면 유일하게 밖에 줄서있는 곳이다. 예전 아이폰을 보여주면서 케이스 있냐고 하면. 시리즈가 뭐냐고 되묻고 모른다고 하면 생깐다(?) 설정 들어가서 보면 모델명 나오는데 그것조차 확인을 안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를 가야할 이유가 뭘까?

친절하고 전문적이고 많은 crew, 세련된 분위기, 애플와치와 밴드를 직접 끼워서 느낌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주변기기와 악세사리

พนักงานเยอะ มีเครื่องให้ลองเล่นเยอะ สวย ดูดี

매장 전화연결 매우 어려움. 안쪽 스크린 뒤 지하 화장실 있음. 10시까지 운영

Seul’deki tek Apple store tabii ki gangnam bölgesinde :)

줄서서 들어가서, 온라인주문 픽업 가능. (현장구매도 가능한 듯 하고) 불량체크를 위해 개봉해서 켜보는 건 안된단다.

직원의 친절함 , 개방적인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성지순례자들이 매우 많음

매장 출입구 유리문이 너무 무거워요;;;

예약 편리. 친절한 서비스.

지금은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네요

Очень много народу . Но не пугайтесь, сотрудников Apple достаточно, и на Вас довольно быстро обратят внимание

무료 교육이 있어요

화장실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지하에 있음.

아이폰X 액정 수리 요청중(혼자 움직임). 처음 와본 한국스토어 1호점. 간결하고 이쁘네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이 좀 더 한가한 듯

오전이 아니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해줄수 없다는 것들이 좀 많은 듯

아이폰8 85만원에 구입

"한국말"로 친절히 안내해줌ㅎㅎ

그냥 기기를 다 하나씩 사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