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young Sikdang. Hanok restaurant famous for its barley rice bibimbap . Must try: pa-jeon (green onion egg pancake ). Opening hours: 11:00-20:30.

장이 아주 평범하게 맛있어요! Or maybe it just tastes good for foreigners who just got really into k-fermentation

Pajeon!! And snails were pretty bomb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블루리본 하나를 받은 곳이나 너무 맛에 기대를 많이 하진 말 것. 무난하고 담담한 된장과 밑반찬 그리고 보문단지 인근처럼 정신 없진 않은 차분함에 나쁘지 않은 점수를 준다.

나홀로 정식 1만원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백반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평소에는 드물기 때문에 분명히 잇점이 있습니다

혼자 오더라도 동동주 반 되 (약 1리터) 정도 시켜서 마시면 좋습니다 반찬 맛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만 가격은 조금 낮추면 좋겠네요

1인 메뉴가 있으며 간이 세지도 싱겁지도 않게 딱 좋음 무엇보다 혼밥러를 눈치주지 않고 마지막까지 남자 사장님이 너무 친절했음

반찬은 14가지(조기구이 계란버섯찜 된장). 짠반찬이 7가지구요, 생각보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음식맛은 평범.

보문단지 인근 콩이랑 같은 완전 관광객 전용식당 아니라서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양도 꽤 되고 맛도 정도이상입다.

1인 정식도 좋고 분위기도 독특합니다

가장 기본인 찰보리밥 정식(8천원) 드세요. 갖가지 나물에 밥을 슥샥슥샥 비벼드실 수 있게 나오구요, 10가지가 넘는 반찬이 나와요. 맛은 정말 베스트라고 할 순 없지만, 일부러 찾아와서 먹은게 그리 아깝진 않네요

정식에 나오는 찌개 맛 최고! 둘이가서 정식하나랑 논고동과 더덕무침 먹으면 좋아요! 더덕무침 맛있음!

파전(9,000원)이 담백 허게 맛있고, 보리밥정식(8,000원)은 soso.

비벼먹는것을 기본으로하며 찰보리밥 구성은 찰보리2:찹쌀2:맵쌀6의 비율로 이뤄진 건강음식이라네요

파전(9000원)도부드럽고맛있어요ㅎ보리밥정식은 먹을만? 그래도경주에서여기저기찾아가먹은곳중엔꽤나만족스럽네요^^

찰보리밥 정식 맛있는 집 특히 같이나오는 찌개 완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