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ms like a famous restaurant among the other ones. Soy bean pasted soups

Apparently Lee Hsien Loong, the prime minister of Singapore, ate here before.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꼬옥 맛봐야할 맛집! 담백하면서도 깔깔한맛이 일품인 찌개 강추!! 아이들도 좋아할 계란찜이랑 꽁치구이는 엄마들이 찾는 식당반찬으로 최고인듯^^

반찬도 매운것 안매운것 적당하고 반찬도 모두 맛있고, 친절하고, 메뉴도 맵고, 안매운것이 있어서 아이 있는 집에게 강력 추천

대기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효율적으로 매장관리가 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맛도 많이 먹어본 맛

반찬은 그리 질이 상급은 아니고 콩비지 된장이 콩나물과 같이 나오는점이 특이, 그러나 전체적으로 줄서서 기다릴만한 집은 아닌듯 하다.

다른 집 순두부가 부드럽다면 맷돌 순두부는 진하고 약간 거칠다. 밑반찬도 가격 대비 훌륭 ^^

직원들이 짜증에 쩔어 있어 먹는 내내 불편했네요 다시는 안올 것 같 습니다

여기 왜오는지 모르겠네. 짜고..반찬도 별로고...불국사쪽에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이집보다 맛나요.진짜예요! 진짜!ㅋ

옛날에 괜찮았는데 가격도 오르고 좀 못해졌네요 주변에 식당이 나을듯하네요

맷돌순두부 원조는 이집입니다. 녹두전 꼭 드세요ㅋ

오자마자 번호표는 필수! 주말에는 진짜 오래기다려야합니다. 평균20분

ㅡ불친절ㅡ반찬 갖다주고 15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얘기하니깐 주방에 확인도 하지 않은채 끓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 서빙하는 아저씨. 맛은 좋은데 서비스 신경을 써야겠음

같이 나오는 계란은 날계란 입니다. 찌게가 뜨거울때 넣어 드세요~

맛집아님. 평범함

피크타임도 회전빠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1분에 한팀???

신관은 테이블이라 아기와 밥먹을 때 좋네요~

상을 진짜 빨리 치운다. 대기번호 받고 기다려야함. 메인 순두부보다 비지와 밑반찬이 더맛있다.

가격이 칠천원에서 팔천원으로 올랐어요 간은 전체적으로 조금 강한편임

엄청나게 기다리는 곳

솔직히 맛은 없다. 그냥 지나가면서 밥 먹을 만한데.. 순두부만 먹자

일찍 안오면 30분 이상 기다려요 ㅠㅡ

번호표는 알아서 카운터에 받으러 가야합니다^^

벚꽃 성수기 점심시간에 왔더니 한시간 기다리랬지만 30분 만에 착석 완료!!!

번호표 대기해야함. 회전률 엄청남

주말 평균 3000명 온다 함????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 짠듯.

Good 순두부 place.

아침 8시부터 영업 8시전에 도착해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긴 보덕동 229-6으로 나오지만 정확한 주소는 북군동 229-1

30분정도 기다려야합니다!

평일에는 안기다려도 되네요 ㅎㅎ

엄청 친절하시던데요손님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