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cube is a indie movie theater Sa jik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새문안로 68 Sa jik dong Seoul Seoul 110-786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Located 2 floors down. Great selection of indie /foreign/independent movies . The area has corporate clean atmosphere. Movies start on time with no Ads or previews. no food or drinks allowed.
Squaring the Circle: The Story of Hipgnosis
막강한 배급라인을 갖춘 상업 영화가 아닌 예술영화, 독립영화를 상영 하는 곳. 물 이외의 음식물 반입이 금지 되어있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조명을 켜지 않는다. 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
오늘같이 하루죙일 블리자드 몰아쳐서 밖을 제대로 다니기 어려운 날이라면 그냥 세븐 스프링스에서 밥먹고 라바짜에서 커피 마시고 이곳에서 아름다운 영화 한편 보면 그냥 말그대로 완벽한 주말 오후가 될듯 :D
여기가 뭐가 좋냐면 혼자서 영화에 몰입할 수 있어 좋다. 가끔 핸드폰 진동으로 안하는 무지한 사람이 있지만 최소한의 영화에 대한 예의를 아는 사람들의 극장이라 그 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 여하튼 잠시라도 내가 나로부터 숨을 곳이라면 여기가 좋지 않을까?
가장 사랑하는 영화관 . 언제든 가면 볼만한 영화와 좌석이 있음. 혼자 보는 것도 추천-
일하시는 분들이 쌍팔년도 동사무소 직원 같다. 상영 및 관람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반응이나 대응이 문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영화관 운영 자체가 관객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널널하게 돌린다는 인상을 준다.
예술 영화관 중에선 상영작이 많아서 좋음. 영화 끝나고 시작하는 시간에 여자화장실은 엄청 붐빔. 2관은 좁아서 답답할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우선 극장 . 큐브 상영작이라면 일단 작품성도 신뢰하게 되며, 쾌적한 공간도 굳굳 : )
광고 없음. 정시 시작. 물 제외 식음료 반입 불가. 영화 감상에 최고이나 좌석 고저차가 조금 이쉬움.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기 전엔 극장 안 조명을 켜주지 않아서 영화가 끝나고 난 뒤의 감흥을 앉아서 느낄 수 있다.
광고없이 바로 시작해서 좋고 생수반입 밖에 안되기 때문에 쾌적하게 영화관람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많이 붐벼요. 주말은 거의 다 매진이라 예약하고 오시는 게 낫습니다.
평일 영화 한편 가격은 8,000원이구요. 모든 통신사카드 (SKT,KT,LGT) 1,000원 할인됩니다. 모바일카드도 물론 가능합니다. 무료 주차는 1편관람시 3시간/ 2편관람시 5시간/ 3편관람시 7시간입니다.
1. 광고 없이 시작한다 2. 엔딩 자막이 끝나고 불을 켠다 3. 영화 보면서 음식물 반입 금지 되어있다
항상 와도 좋은 곳! :-)
주차장이 무서워요. 내려가는 길 통로 벽에 주사기 막 꽂혀져 있음. ㅠ
3시간 무료주차로 시간이 모자를땐 지하2층 라바자에서 음료 사먹으면 30분추가 주차증 받을 수 있음 :-)
은근히 매진이 잘 됨 물 만 반입 가능 우아하고 고즈넉하지만 쾌적한 극장
극장에는 물만 반입이 가능하다고 직접 직원이 상영관에 들어와서까지 말하는대도 불구하고 과자봉지를 사정없이 뜯으시네. 로마에선 로마법을!
혼영의 성지:) 개관하던 해부터 쭉, 올 때마다 고요해지는 신기한 극장 . 교보갔다가 영화보고 산책하는 코스 최고에요.
감열지를 주는 멀티플렉스 극장과 달리 제대로 된 영화표를 줍니다. 영화가 정시상영이니 주의하세요.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 불 켜지 않음. 극장 내 매점 없고 극장 안에 물만 반입할 수 있음. 조용한 분위기여서 혼자 영화보기 좋음. 관객 매너는 나쁜 편이 아니지만 영화상영 중 휴대폰을 여는 진상관객은 존재. 지하1층에 편의점 있음.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에 찾아온 부부가 방금 어반가든 분위기와 넘 어울리는 영화봤다하시며 한참 행복해하는 모습보고 나도 꼬옥 친구랑 가야지 했었다...
좋음 영화를 보고 가는 따뜻한 공간.
상영관에 물만 갖고 들어갈 수 있게 규정을 두고 있어 맘에 드는 곳. 그런 점에서 같은 영화라도 CGV에서 보는거랑 느낌도, 관객 반응도 차이가...
모든 영화가 가슴에 남는다.
비주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화관 . 당일 영화티켓 제시하면 같은 건물에 있는 토니로마스와 스파게티에서 치킨샐러드 등 한가지 메뉴 무료.
hammering man, in stand!
애정하는 독립 영화관 . 순전히 영화에만 몰입할수있는 공간
이곳 영화는 탁월합니다
영화 본 후 티켓 가지고 지하1층 토니로마스 가서 무료 샐러드와 함께 맛난 저녁 먹는 것도 괜찮은 데이트 ^^
둘보다 혼자가 좋은 영화관 :-)
좋은 영화 많이 함
앞에 쓸데없는 광고가 없어 좋아요 ㅎㅎ 단.. 여자화장실 넘 좁아 정신없어요 ㅠ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앞좌석 대두 계시면. 불편할 수도... 앞에서. 세번째 자리도 나쁘지 않네요
일요일 저녁 시간 영화는 바로 가도 항상 자리가 있음!!ㅎㅎ
그냥 좋은 곳. 늦지 마세요
인기있는 영화는 의외로 일찍이 매진됩니다! 예매는 미리미리~~
광고없고 영화 좋은 것만 하는
1관 c56,c57 적당한 사이드 한적한 시야. 이자리 좋아요~~
홍상수 영화 볼 때마다 온다.
시간이 오래남았다면 라바짜에서 기다리세요.
극장내 물만 반입가능해요. 일층에 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중식당 있고 이층엔 까페 . 좋은영화 상영 자주하는곳. 광고도 없어요^^
볼만한 영화를 많이합니다. 2관에서 교차 상영하는 영화들도 놓치면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티켓창구의 왼쪽은 현금만 됩니다.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로 결제하실거면 오른쪽을 이용하세요.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와 함께 비메이저 영화지만 좋은 영화 많이 상영해서 좋은 곳이예여 :) 먹을껀 반입안돼요 :)
마일리지 카드만드시고 10편보시면 다음 1편은 무료:-) 이때 카드는 꼭 있으셔야한다네용~
혼자 영화보기 좋음. 큰 영화관보다 더 감동을 준다.
혼자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극장 중 하나입니다!여성 비율이 상당이 높죠^^
영화시작 약 30분 전부터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많이 어둡고 시설이 오래된 것 같습니다. 벽면에 있는 테이블은 콘센트가 있어요. - Romantic_um
Fun place to see indie movies. Go out exit 5 of Jongno-sam (3)-ga subway station, go under the overpass and you should see film posters on your left. The theater is on the fourth floor. - Stacy Bo Bacy
If you're coming to a movie here make sure you can take off some layers. The theater is SO HOT. I've been to two movies here and it's always boiling! I wonder if they even have aircon... - Allie Quinn
One of my favorite bookstore. Mainly Korean, but has a English selection. HUGE stationery, packed on weekends & rainy days - Tas (✿╹◡╹)
The barristas speak English so it's good for foreigners like us as opposed to the other starbucks in Seoul - Mabs Pe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