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here three times. Although it is far from my hometown I'm always happy to be here cause buckwheat noodle and steam pork are delicious~

현재 막국수 7,000원, 편육 17,000원. 육수가 새콤달콤 너무 맛있다. 다음번엔 편육도 같이 먹어볼테다.

메밀막국수 6,000원, 편육 16,000원으로 인상. 2명 이라면 편육, 막국수 1그릇에 사리 추가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메밀면이다보니 금방 불어요. 호로록 잡솨요.

막국수 정말 맛있는데요, 수육하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먹을만 합니다. 줄을 서서 막을만 한가? 에는 개인의 취향이 있을꺼 같네요. 아직도 수육 반접시 주문 가능합니다. 줄은 여전히 길어요

맛있을것 같아서 줄서서 먹었는데... 별로네여. 그냥그런 막국수 입니다. 일부러 먹으러 올 집은 아님.

국물이 묘하게.. 편하고 ... 좋네요

그리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음. 회전율은 무지 좋음.

수육도좋고 끊어지는 스타일의 국수는 아니지만 시원하고 드링킹하게되는 국물

사리추가 가능 2천원

새콤한 막국수와 맛있는 편육

심심한 물 막국수 편육과 한입😆

봉평막국수 이후 맛있는 곳. 조미료맛이 안 남

맛있어요.... 줄은 좀 서야하지만

외국인 직원분의 실수와 태도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오전11-오후5까자만 영업

거울에도 줄을 서서 먹어야해요

영업시간은 11시-17시, 정확하게 지켜요.

줄서가며 먹을만한지는 모르겠음 그냥 먹을만 한 정도

막국수 국물이 정말시원해요

에어컨은 기대할 데가 아니예요.

막국수 5500원 편육한접시 15000원입니다 편육반접시도팔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