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군산지역의 유명한 포목상이었던 일본인 히로쓰가 건축한 2층의 전통 일본식 목조가옥이다. ‘ㄱ’자 모양으로 붙은 건물 2채가 있고 두 건물 사이에 꾸며진 일본식 정원에는 큼직한 석등이 놓여 있다. 1층에는 온돌방,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 2칸이 있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가옥 밀집지인 신흥동 지역의 대규모 일식 주택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는 건물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과 ‘타짜’의 촬영 장소가 되기도 하였다. 2009년에 등록문화재 제183호로 지정되었다.
구영1길 17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54020 South Korea
群山 新興洞にいるこの日本式家屋は日本占領期に群山 永和洞で布売りであった日本人の広津継伊三郞が建てた家屋です。広津は大地主の多かった群山 では稀に商売で富を築き上げ、臨陂辺りで小さい農場 を経営しながら、府協議会の議員を勤めていた人物です。この家屋は日本式住宅の特性がよく保全されています。現在この家屋は国家登録文化財第183号に指定されています。 Read more
특별한건 없다. 일본식 주택
작은 면적임에도 공간을 영리하게 설계하여 활용했다.
걸어서 10분거리에 동국사가 있어요 신흥동 근처에 주차하시고 동국사에 걸어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집안쪽에 금고라는 방을 보면 수탈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뭔가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내부를 들어가지 못해요. 일부 몰지각한 관람객들이 나머지 다수의 기회를 뺐었네요.
비오는 날 가도 운치 있는 곳. 우리 역사를 생각하면서 관람하자.
타짜의 평경장 집입니다. 아수라발발타
2015.2.24일 이후로 가옥 내부 출입금지 되었습니다.
현재 내부공사로 출입불가..6월말인가 7월말인까지인데 기억이 잘..확인하고 가세요
먼지가 없어 상쾌하지만 인력거 타기엔 조금 춥겠네요
동절기는 5시까지!
타짜랑 장군의 아들 촬영지 히로스라는 일본인이 살던 집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