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ef is amazing! But always fully book . Make sure you reserve ahead of time. Lunch menu is only available from 11:00-13:00 Monday to Saturday. (1400 and 1600yen combo sets - very very worthy).

백년이 넘은 가게에 어울리게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신발을 벗으면 알아서 챙겨주고 일단 룸에 앉으면 계산까지 끝낼 수 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테이블에 있는 부저를 눌러 요구하면 됩니다. 룸에서 흡연 가능합니다. 다 먹고 습관처럼 얼른 일어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쉬면서 얘기하다 나오면 됩니다. 전통 있는 가게의 분위기를 맘껏 느끼다 오세요.

단품 주문도 가능하지만 4가지 정도 가격차이가 있는(등급, 돼지/소 차이) 코스로 주문하는 게 편합니다. 처음에 기모노 입은 직원분이 재료, 먹는 법 설명과 함께 세팅 해주시고, 나가면 천천히 남은 거 넣어가며 먹으면 됩니다. 고기 양은 좀 적어요. 다 먹고 우동 주문은 비추. 야채 추가나 고기 추가가 나을 듯. 계산은 후식 후 룸에서.

메뉴판에 우동이라 적혀있는데 우리의 칼국수 식감과 비슷합니다. 다시 가게되면 우동은 시키지 않고 좀 더 비싸더라도 채소와 고기를 좀 더 주문해서 먹겠습니다. 맥주도 한병 더~ 일본이라 작은 반찬 하나도 추가하면 추가금이 붙네요. 코스로 주문하면 밥은 넉넉히 주니 다행입니다. ^^

100년이 넘은 소고기 스끼야끼집이라 함. 20:00 좀 넘어 들렀는데 마감을 일찍하는지 오늘은 마감이라며 연신 고개를 숙이시는데 기어이 여기서 한번 먹어보리라 결심함.

平日はランチがお得です。1300円と1400円がありますが、揚げたてコロッケ がついた、1400円がオススメです。ランチが無い日はセットメニューを頼んで、お願いすると、下からコロッケ を持って来てくれます。

Close Wed ???? อดคะ แถมต้องจองล่วงหน้าด้วยนะคะ

すき焼き の名店。コロッケ をつまみながらの観光 もよし。

コロッケ を買いに。10時半でしたが、売り切れに近い状態でした。

定休日：水曜日、営業時間：9時～17時半

コロッケ 美味しいけど、すぐ売り切れる。休日は注意！(11AMくらいで売り切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