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Island)’과 언덕을 뜻하는 ‘모라’라는 제주말의 합성어인 섬모라는,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자연 친화적 실내장식과 통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반짝이는 제주바다를 가까이서 즐기실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제주도의 계절적 특징을 잘 살린 엄선된 메뉴와 섬세한 직원의 서비스는 제주도를 찾은 미식가들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해비치의 자신감입니다.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표선리 Seogwipo-si Jeju-do 63629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Menus | Breakfast, Brunch, Dinner |
Great dinner buffet . Great sashimi .
Buffet food
Jeju tangerine juice is bomb!
Casual restaurant in Haevichi hotel
아침 저녁부페와 점심 카페를 겸합니다. 망고빙수는 36천원, 팥빙수는 20천원이에요
흑돼지 오겹살, 해물탕, 모듬회, 조림/튀김, 매운탕이 이어 EFL 조식으로 아직 끼니가 부담스럽다면~ 창가에서 "똠양궁"으로 가벼운 점심 강추!!!
조식 메뉴가 많지는 않음. 수프와 국, 죽이 대체로 짬
조식 부페가 웬만한 호텔 디너보다 나음 브레드푸딩 개존맛 best croissant ever
조식뷔페를 먹으면서 선라이즈를 볼수있음. 창가쪽에 앉으세요
서울의 왠만한 호텔 레스토랑 못지 않고 재료가 신선함.
해변 을 바라보는 뷰
조식뷔패는 별로네요
사골해장욱이 제대로 진국!!
인터네셔널브랙퍼스트ㅡ하드롤이없어 좀 아쉬웠다ㅜ
가격대비 음식맛은 꽝!
아침식사 는 10시에 마감.
비쥬얼에 비해 맛은 좀 실망이에요
그랜드보다 못함; 디저트 나 과일 도 종류가 몇 안됨.
포장해서 로비에서 먹어도 되네요. 베이커리 앞 테이블 맘에 안들어서 로비에서 먹었어요. 아메리카노 8000원인데 크로아상이나 스콘과 같이 주문하면 9900원 세트메뉴. - Hyejin Park
The KKATTE coffee shop of 2nd fl. near P.beach, it's Good place to see outside. Fortunately, I met the festival of '夜海'(night sea) -DJ show on going now :-) - Henry Seo
It's better to go on a good day. The wind is enough to freeze you in autumn or winter but nice scenery and walk. - Alyssa 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