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20대 왕 경종(景宗, 이윤, 1688~1724)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어씨(宣懿王后 魚氏, 1705~1730)의 능으로, 왕과 왕비의 봉분을 한 언덕에 앞뒤로 나란히 배치한 동원상하봉(同原上下封)능이다. 위쪽에 있는 경종의 능침에만 곡장을 둘렀고, 왕릉과 왕후릉 모두 혼유석을 비롯한 대부분의 석물은 별도로 배치. 이러한 배치 양식은 능혈의 폭이 좁아 왕성한 생기가 흐르는 정혈(正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지리적 이유이며 자연의 지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능원을 조성하려는 우리 민족만의 자연관을 볼 수 있는 형식.
성북구 화랑로32길 146-35 Seok kkwan dong Seong buk gu Seoul 02789 South Korea
조선의 20대 왕 경종과 그의 계비의 능입니다. 예전에는 안기부 안에 들어가 있어서 일반에게 공개가 되지 않다가 1996년부터 공개되었습니다. 안기부 때 인공연못 등을 만드는 등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어느 정도 복원이 된 상태입니다.
산책하기 공기촣은장소
유네스코로 지정되면서 주변에 미관상 나무를 심기위해 멀쩡히 잘 운영되고있는 국립교육기관 한예종을 부셔야함.
동네사람들에게도 천원씩 받는건 좀 에러
집 앞에 있는 큰 묘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의 무덤.
현존하는 조선시대 때 돌다리 중 가장 긴 이 다리는 1420년에 짓기 시작해 148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제반교(濟磐橋)', '전곶교', '전관교(箭串橋)'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살곶이다리'나 '전곶교'가 맞고, 한자 이름 ‘箭串橋’는 ‘전관교’가 아니라 ‘전곶교’로 읽는 게 옳다고 합니다.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Eungbong Kang
주변에 괜찮은 식당도 많고 주차요금이 무료입니다 - Beomsool Kang
한적하고 사람이 없고 풀내음 ㅆ는곳! 위에 꼭대기 올라가는 잼! 코스가 길지않아 저질체력도 지치지 않음 ㅋ - 블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