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명까지 수용 가능한 조그만 미들급 스시야. 점심 5.5, 7.7, 11 / 저녁 스시 오마카세 13.5, 사시미 오마카세 16.5 오마카세 19.8 스시 마츠모토 출신 이광열셰프님 ????

까칠한게 컨셉 이신건지..프라이드와 주관이 확실하다는 정도를 넘어서 손님을 무안하게 만드는 광열(?) 셰프님의 태도가 당황스럽ㅎㅎ 서울시내 손에 꼽는 스시야 들 많이 다녀봤지만 접객 태도로 거슬리기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네타 수급 능력이 떨어지는 편인것 같고간이세서 와인을 곁들여야 입맛에 맞을듯.

가성비 좋은 미들급 스시야로 전반적인 흐름이나 진행이 참 좋습니다.

2022년 10월 11월 이광렬쉬프님 오프에요. 모르고 디너 갔다가 낭패… 수셰프님이 담당하시는데 맛이 많이 다릅니다. 디너 22, 콜키지 3.3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Zalto Universal glass 를 씁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스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곳: 스시시미즈, 코우지, 스시조, 아리아께

아나고 소금구이 맛있습니다.

쉐프님이 편안하고 좋으세요

오마카세는 하루전까지 예약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