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 경포호텔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is a hotel 강릉시

adsense
7 / 10
49
ratings
  • Phone

    +82 33-660-9000

  • Website

    stjohns.co.kr

  • Type

    Hotel

Address

창해로 307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25467 South Korea

Adsense

Comments / 10


EJ Hwang

새 호텔 느낌이 물씬. 옥상에 수영장이 있고 bar도 8월9일에 오픈해서 풀파티가 종종 있네요. 응대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요. 다만 객실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와 주차시설이 부족한 편이라 아쉬워요.

Hanbeen Yoo

고급스럽지는 못해도,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깨끗하다. 무엇보다 이호텔이 맘에 드는건 객실마다 테라스가 있다는점과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자면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잠들 수 있다는점. 인피니티풀은 5월1일자 오픈한다네요.

Q

주말에 2시간 줄서서 체크인 하는 형편없는 숙소. 서비스가 콘도만도 못함. 1천개 이상의 객실에, 프론트는 단 한개. 하늘라운지 음식은 접시에 담기가 짜증날 정도인데 인당 2만원. 전기차 충전기 하나는 고장 , 다른 하나는 전기선이 없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선을 써야하나 그나마 일반차가 점령. 장점: 30-40만원 내고 오션뷰 잡으면 뷰가 좋음

Namil Kwon

방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아요. 전기렌지도 있는데 쓸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냄비류는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

현숙 김

바다 뷰가 좋고 인피니티풀,오션인피니트풀이 특히 좋은 호텔이예요~호텔 내부에 편의점 ,먹거리 가게들도 많아 호텔을 나가지 않고도 편안하고 재밌게 호캉스 하기 좋아요~주변 도보5~10분 거리에도 상가들이 잘 되어 있어 좋아요~

Zinmyoung Yoon

반려견과 함께 간다면 추천. 친절한 직원들. 그외에는 비추. 주말에 체크인하려면 시장통 같은 로비에 한 시간 대기 필수. 키오스크는 일부예약만 사용 가능한 듯. 엘리베이터 모자라서 체크인 시간대 올라가려면 지하로 가는 거 타고 끝까지 내려갔다 올라가야함. 객실 군데군데 먼지는 기본이고 첫날부터 화장실 벽에 붙어있던 머리카락은 이틀동안 그대로임.

Andy Joohyun Lee

시설은 깔끔한데 스탭들 트레이닝이 만족스럽지는 않음. 모두들 친절하고자 하지만 아귀가 안맞는 느낌. 운영 시스템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

Imbears Jeehoon

방마다 자동 와이파이/ 3층 뷔페 는 3만원

bright

오크랩 먹으러 가기~~

Prebik Hong

호텔 인테리어 마감이 너무 좀 .....

Adsense

Similar places nearby :

Pool
Infinity Pool @St. John’s Hotel

오픈한지 얼마 안된 물 반 사람 반의 작은 pool이에요. 옆에 bar도 갖추고 한 달에 4-5번 가량 풀파티가 열린다고 해요. 숙박할 경우 2인까지는 무료, 8시부터는 성인만 입장 가능하고 유료 입니다. - EJ Hwang

Bakery
앙빵

Come here for the brunch - skip the upstairs spot! - C J

6.1
Hotel
Hotel Sky Bay Gyeongpo

ocean view - Daesung Park

9.4
Hotel
SEAMARQ HOTEL

The Seamarq is really as good as they say. Try to check in right around 230pm so that you can request a high floor room. The thermal spring spa is great. - C Hsieh

8.3
Beach
Gangmun Beach

Nice place to visit, a lot of cafes and seafood restaurants around - Manal Al-Manie

7.7
Market
Gangneung Central Market

어시장^^ 신선한 생선이 가격도 싸고 맛있습니다. - Woo Suk Jeong

8.0
Korean
초당할머니순두부

Spicy sundubu is one of delicious dishs in the restaurant. - John 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