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8 is underground and purposely not easy to find. The interior is all about luxury as all good whiskey bars tend to be – darkly lit and quietly elegant, with a nod to mid-century, Mad Men-esque decor

Good drinks and good jazz . Place can be a little difficult to find. Give the taxi driver the address written in Korean and when you reach and still can't find the bldg, ask the guy in the valet booth .

One of the coolest 'speakeasy'-type spaces I've been. Will absolutely come back and recommend to friends. Amazing selection of Scotch .

Underground bar , comfortable seats and good cocktails . There’s a smoking room and available room for gambling

I like this place but one bad thing is that you'll smell like a cigar head to toe later.

Drinks are not cheap . Interesting speakeasy experience!

Dress Code "Smart Casual "

싱가폴에 1호점이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바 . 바텐더 동아시아 챔피언인 매트 씨가 바텐더로 보틀 주문시 위스키 사워를 만들어준다. 사장님이 마이크란 미국인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주로 모이는 국제적인 분위기의 바 . 주로 50 60년대 밥 비밥 쿨재즈 실황과 초기 블루노트 실황을 BGM으로 쓰는 클래식한 정통 바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최악중의 최악..누가 시가파는거 모르고 갑니까? 지하에 시가파는 바를 만들거면 최소한 환기시설을 제대로 해놔야지 진짜 돈은돈대로 버리고 기분버리고..첫번째 방문때와는 너무나 다른 서비스와 공기때문에 다시는 가지않을겁니다

아담하지만 밀도있는 공간이라 분위기는 나쁘진 않으나 싱몰바라기엔 위스키 셀렉션이 넘 빈약한게 치명적인 단점. 컥테일은 안마셔봐서 모르겠고,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

French 79 맛있다! 자몽맛 나는 애는 별로였음ㅎㅎㅎ 슬그머니 쵸콜렛 플래터랑 치즈 플래터 중에 뭐가 좋은지 물어봤을땐 공짜로 주는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ㅠㅠ

이태원 볼트가 점정 이상해지고 있어요....그래서 요즘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이곳을 더자주 오게되는군요..

온니 금요일 밤 재즈 라이브 10시부터~~

메뉴엔 없지만 'painkiller' 라는 코코넛베이스의 칵테일 추천입니당????

분위기 끈적끈적하죠^^

조용히마시기 좋다..분위기도

프렌치어쩌구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