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sceptical - Ediya is like Korean Starbucks and many of their shops are mediocre. I was shocked. The Lab is beautifully designed, authentic , and absolutely huge. Must visit in Seoul

Good place to start for beginners. Barista of the day take u thru the process of making coffee . An extraordinary experience! I had a syphon brewed Costa Rica COE and it was beautiful!

Impressively expansive coffee mansion with dark and comfy décor. The single origin cold brew on tap is rich and velvety with nearly zero bitterness, quite fantastic.

I liked it in here, it’s big and lively . They’ve got all kinds of seats. Ideal place to meet friends, play board games , work (could be a bit noisy at times, but I’m fine with that).

Amazing place to hang around and look at all the cool roasting and brewing equipment. Cool experience but the coffee itself was a bit underwhelming. Ediya after all

Selling high quality coffee with not cheap price. This flagship store never represent what Ediya is. Fake, propaganda store shop that misleads their real brand.

Very large establishment. Very good coffee . Recommended to stop by

Really spacious . Loved the mozzarella avocado sandwich

One of the best speciality coffee in Seoul

Serious coffee ! Must visit

Try their flat white ☕️ ????????

Bakery also nice

Great selection of coffee ! Open until 2:00am.

Highly recommended!

Wi-Fi password : 1234567890

Eveything is beautiful in that place

Spacious and cozy , it looks luxurious . But the drinks are overrated...

wifi no. 1234567890 : -)

Feels like an upscale place .

Should have hot meal options.

테이블의 공간이 넓고 벽쪽에는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기 적합한 공간이에요. 전체적인 공간도 넓고 천정도 상대적으로 높아서 도서관 같은 느낌이라 커피한잔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여유롭게 작업을 하는 것도 좋아요

가격대는 홍대 커피숍들 정도. 커피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행 모두 만족.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고 개성 있게 배치되어 있어 쉽게 질리질 않는다. 저가커피의 대명사인 이디야의 고급화 시도.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는 好.

자리가 넓고 천장도 높고, 시간 보내기 좋아요. 소파부터 바테이블까지 의자 종류도 다양해서 용도 따라 머물기 좋아요. 드립커피는 비싼 편이에요. 8.5-10정도.사실 이디야에서 그 가격에 드립을 먹고 싶진 않아요.

나이트로 커피 (nitro coffee, 한국에서는 '니트로'라고 표기한 경우가 많으나 실제 영어 발음은 '나이트로'이다.)인 질소 커피가 파는 유일한 이디아 커피 점. 드롭탑에는 전매장 질소 커피를 팔지만 휘핑크림 만드는 기계로 질소를 넣지만 여긴 고가의 전용 장비로 넣는다.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 . 원두를 선택할 수 있음. 원두와 굿즈는 다소 고가임. 반면 베이커리 류는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음

발렛주차로 편해요~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간단한 샐러드도 맛있고 갠적으로 좋아요~ 친구와 간단히 먹고 수다 떨기 정말 좋아요~공간도 넓고 자주 이용합니다~!

Огромное атмосферное место, много выпечки , десертов и, конечно же, кофе . Люблю капучино , но в этом месте он дороговат и особо не впечатлил. Зато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дизайн кафе .

공간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단 느낌이 들지 않음. 커피맛은 좋다고 생각. 좋은 의미로 커피에 조미료를 탄 느낌. 커피맛 좀 안다는 사람은 불호를 날릴지도. 직원이 문 열어주는 건 사소하지만 기분 좋다.

새벽 1-2시까지 열어요. 주차는 처음 2시간 3000원, 그 후 30분 마다 2000원-.-

발렛이 되지만 차가 너무 많아 빼오는데 시간 좀 걸리는ㅠㅠ (특히주말에) 그렇지만 콜드드래프트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이디야에서 많이 고민하고 만든 공간인게 보이네요. 창문이 없어 백화점 처럼 안에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분위기 좋아요~!

발렛주차로 편해요~ 베이커리 종류도 맛있고 공간도 넓고 자주 이용합니다~!

발렛파킹. 2시간까지 3.000원. 2시간 이상 있을 경우, 2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가능.

공간도 넓고, 주차도 편한데. 빵들이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이고, 가지수가 많지 않습니다

먹물빵 너무 맛나네요~ 커피도 굿

베이커리도 다양하고 맛도 좋음

주차 편하고 공간 넓고 커피도 맛있어요! 디저트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기존과 다른 이디야를 접하게 되요!

녹차쉬폰은 생각보다 촉촉하지 않아요.가또그린케익추천

여기는 샐러드랑 건강쥬스?가 맛있어요 단점은 비싸요 그러나 넓어서 자리가 넉넉해용

이디야를 생각하고 가면 오산!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아메리카노 5천원 #디카페인 6천원

커피가 좋은것 같아요!

굉장히 넓어요 신메뉴는 난해하긴한데 이 근방에서 자리잡고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을것같네요

가격에 비해 커피 맛이 그냥 쏘쏘입니다.

그냥 크기만 한 커피숍

오늘도 베이커리에 파리 앉는거 보고 기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