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e at 8:30 to avoid crowds and get fresh herb bread at the bakery . By 10:00 the parking lot is over half full.

정성스럽게 조성된 자연공간이네요. 자잔한 돌 조각들이 깔린 넓은 주차장과 정성스럽게 꾸며진 입구의 모습은 자연의 포근함과 아늑함을 선사하네요! 음식과 멋진 소품들의 가격도 거품 없는 것 같고요. 추워지기 전에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 입니다!! ^(^

일단 근처에서부터 허브 향기가 가득합니다 많은 종류의 꽃도 있고요 앵무새도 있습니다 허브차를 시음해보실수도 있습니다 농원안에 펜션이 있는데 거기서 숙박하시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허브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허브샌드위치, 허브카레, 허브돈까스 등 일반음식과는 조금 특별하게 허브향을 음미하며 드실수 있겠네여~^^

허브나라 농원 전용 주차장은 2013년 봄에 완공된다고 합니다. 현재 5,000원 선불 주차료를 받고 있는 옆 주차장은 허브나라 농원의 주차장이 아닙니다.

펜션에 체크인을 하셨다면, 허브나라 할인권을 꼭 받아가세요. 무려 30% 이상 할인 됩니다(일반 7,000원 할인시 5,000원)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훌륭한 곳. 모든 것이 아기자기하고, 정성과 개념으로 가득하다.

9월초. 지금 이맘때가 한참 만발해서 좋네요.

졍나죠음 버스킹도하넹ㅋㅋㅋ

정성이 가득하나 오래됐음

기존 정문주차장이 옮겨졌습니다... 기존주차장은 5000원이고 새로 생긴곳은 무료에요..

6시까지만 하네요.. 레스토랑 가려고 왔는데 실패

후문쪽 계곡에서 발 담그고있으면 더위가 싹~~

겨울엔 절대 오지 마세요

허브 말고도 이것 저것 많이도 모아 놓았단.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잘 구성해 놓았단. ^^*

성 수기에는 주차 료 바가지 :-(

가족과 연인끼리 오기 좋아요!! :)

볼게 꽤 많습니다 찬찬히 돌아보시려면 세시간 이상 새억하고 오세요

4월초에 와서 그런가? 별로네요

이쁜 허브나라.. 오늘도 역시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