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은 마스터셰프 김승민 제자분이 요리해 주세요~재료 떨어질때까지만 영업! 전화 예약 안받고 대기자에 이름 적어놓고 기다리면 전화 주는 곳!

고로케가 참 실하고, 나가사키짬뽕을 불맛이 진하게 납니다. 돈부리도 적당히 촉촉합니다. 교통이 너무 별로인것을 제외하면 다른 메뉴를 먹으러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맛있는데 제주도에서 요걸 먹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주문도 되게 귀찮게 받으심 ㅋㅋㅋ)

나가사키짬뽕과 고로케 추천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데 깊은 맛이 좋아요.

나가사키짬뽕, 마구로찌라시동은 꼭 먹어야 함

참치 덮밥도 좋습니다

도척하면 가게에 들어가서 꼭 예약인원이랑 전화번호 꼭 쓰세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오후5시30분부터 재료 떨어질때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 닫습니다.

나가사끼우동에서 불맛이 느껴짐. 비싼편인듯.

지라시를 드세요. 오전 11시에 가세요.

평일 2시반부터 5시반까지 휴식시간. 일요일도 휴무.

마구로즈케... 참치가 입안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음.

마스터쉐프 우승자 김승민이 운영하는 아루요(나가사키짬뽕 이 갑)

나가사끼 짬뽕 짱!!! 단 빨간날은 쉰다는거

오야꼬동의 치킨에서는 냄새가 좀 나네요. 남은 고로케 포장되냐고 여쭤봤더니 은박지 주시며 스스로 싸가세요, 우리가게에서 포장안되는거 모르셨어요? 하는말에 좀;;; 포장이 되는지안되는지 모든사람이 다 알아야할만큼 유명한 곳인가봐요;

일행 4명이사 왔는데 먼저 먹었다고 나가라고 함... 이런 더러운 식당에 사람이 많이 오는게 안타깝다...

나가사키 짬뽕은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오야꼬동대박 홍대돈부리왜줄서서먹는거니

난 그저그저. 교자가 8천원이라 하기엔 그닥. 고로케도 소스를 안뿌리고 주면 좋겠다. 사이드 샐러드도 별로고 ㅠㅠ

평일 점심시간엔 대기 필수...

여름에는 '코스' 는 잠시 멈춘다네요!

아무리 마쉐코 1등이고 손님이 많으면 뭐하냐 ... 너무 싸가지가 없다... 이정도 음식하는 곳은 많아... 기분 더러워

나가사키 짬뽕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