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casual wine bar for Jungsik restaurant (fancy , expensive , Michelin starred place, which is delicious also)

Nice selection of scrumptious delights!

Cool lunch vibe

Good wine . Bad food. Stick to asian dishes

계절이 계절인만큼 스파클링화이트 종류가 좀더 많으면 좋을텐데..살짝 아쉬움.와인 종류 문안. 음식은 문어 질감좋고 버섯 간이 좀 많이 짠편,감자전 식감좋고,제주빠에야 성게향 좋고,데킬라레몬초콜렛 상큼 그밖에 초콜렛들 보통,초코마카롱 보통,네스프레소 케익 별로.스텝들 센스있고 친절 ,바분위기 좋고 편안 .단 화장실 지하라 다소 불편.음악아쉬움.

정식바 있던자리에 replace된 정식카페! 커피가 너무 맛있는 곳. 브런치플래터, 치즈파스타, 베이컨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컷어요. 셰비체는 짱맛! 한국에 뉴욕느낌나는 플레스가 생겨 넘 조아요 ㅎㅎ

와인 다양한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마실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안주 겸 식사가 가능.음식도 한입사이즈에서 디쉬사이즈로 다양하게 주문가능.라스트오더 자정까지.1시까지 영업.

제주빠에야랑 문어 추천. 와인 글래스로 주문 가능. 날씨 좋을때 테라스 좋아요.

와인리스트 훌륭, 분위기도 좋고 소믈리에 센스가 최고!

낙지 봉골레는 시키지 말아요... 맛없어요 ㅠㅠ 다른것들은 그냥 SoSo~.~ 가장 맛있는걸 꼽자면 김부각에 올려먹는 육회! 제주빠에아는 밥이 너ㅓㅓㅓ무 많아서 빠에아보단 우니몇개 올라간 김/다시마 죽같은 느낌

아크릴 판은 좀 감도 떨어지지만..가성비는 좋은편.정식당 메뉴들 단품으로 정식바에서도 몇몇가지는 맛볼수 있게됨.

빠니니, 브런치플레이트 맛없음. 리조또 특이함. 파스타가 제일 먹을만 했음

와인테스팅 플라이트 괜찮음. 음악이 십년전 유행한 컴필레이션이라 음악도 좀 신경 쓰면 좋겠단 아쉬움.

콘길리에,루마코니,카피르 라임 잎,갈랑갈,타마린드,새우 ,홍합..방콕으로 괜찮음.

무슨 동네 호프집도 아니고..아저씨들이 단체로 와서 엄청 크게 웃고 떠들면서 시끄럽든데 제지를 전혀 안하시네요...

좋은 소믈리에+다양한 와인+맛난 음식+편안한 분위기

샴페인도 잔으로 팔아서 좋아요! 조용해서 얘기나누고 싶을때 가면 좋은 와인바-

하루방 안에 맛차, 바위는 먹물 바게트 같은 느낌.. 흑임자 흙.. 곳곳에 숨어 있는 돌은 떡. 상상력에 감탄~

피쉬엔칩스(짱맛)-리조또(매움,괜찮)-셰비체(세콤)-빠니니,브런치플레이트(쏘쏘)-치즈파스타(별로)

청담동에서 게다가 정식당에서 하는데 자리가 다 차서 발렛안된다고 옆 유료주차장 이용하라니.. 주차비만 8000원 나옴. 치즈스파게티 너무 짜고 브런치 플레이트 해쉬브라운은 기름기가 너무 많아 salmon gravlax 랑 안어울리고.. 치킨리조또는 괜찮음. 오픈빨이라 지금은 주중 낮에도 웨이팅 있지만 거품이 곧 사라질듯.

커피랑 음료보단 와인이 나은듯

감튀 all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