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ard to beat the hand drip here. Pretty close to perfection.

This place might have served the best cup of coffee I've had. Just great!

Incredible view of Seoraksan. Highly recommend the honey lemon tea ! 설악산보기 너무 아름답고, 유자차 맛있어요.

현재 이곳인데요.. 커피가,.맛이 없진않아요 헌대 꼭 여기만와야 먹을수있는 커피는....아니고....온김에 한잔정도는 뭐...괜찮지만....커피값 좀 하는데요.. 아이스추가시 1000원입니다ㅡ.ㅡ 두잔시키는데 두잔다아시스.....추가값만 2천원....이네요 ㅎ뭐 산속서 한잔기분좋게마시는건조으나....주인이 그닥 친철은아니라 18000원쓰고 기분이 별루네요

꼭가볼만 한 곳. 전통차 종류가 훌륭한

화장실 사용후 손좀닦으려는데 물이안나와서 물좀쓰겠다니 장실서 쓰라네요..안나온다니..본인이 와보구선..나오는거랍니다..헐...십분을 손에모아도 한손도 안찰 똑똑똑..쫄쫄....이걸로 어찌닦냐니까 닦으라네요....물좀잠시쓰겠다는데....샤워하겠단것도 아니고...화장실갔다가 닦겠다는데....눈 똥그랗게 뜨고 여기서 닦으세요....하는데 할말이...없었네요...

산중에 커피향을 뿌리치기가 쉽지는 않네요. 가격은 서울시내에서 파는 가격그대로이네요. 맨날 오는 곳이 아니니 사치스런 커피라 치고 맛있게 먹고갑니다

설악산 전망이 보이는 위치 굳이고, 카페 분위기도 괜찮으나, 결정적으로 커피 맛이 그리 좋지 않음

커피는 꽤 진합니다. 녹진한 대추차 .

치즈케익 맛나요! 근데 사람수대로 주문을 안하면 자리에 앉을수 없어요... ㅡㅡ

딱 2년 만에 다시 와보니... 변한게 없는데... 나만 나이 먹었네!

룽고(5000)와 카푸치노(6500) 모두 맛있어요.

사장인지 어떤 아저씨가 외국인 관광객 테이블에만 공짜 쿠키를 갖다줌. 어이없네? ㅋㅋㅋㅋ

커피만을 마시러 오기 위해서는 비추입니다. 설악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4,000원) 설악산에 입장을 해서(성인 3,500원) 한참 걸어들어와야 합니다. 설악산에 온김에 들러야 합니다.

완전 불친절. 여분의컵도 안주 고 물 도 팔고. 방빼라 ㅋ